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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대만 관광, 산업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길 제시

대만 관광서, '지속 가능성, 디지털 혁신 및 국제 마케팅' 3대 핵심 전략 공개

마조의 '섬 순례', 마음 챙김 여행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

롄장현 2025년 12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관광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만이 관광 산업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잡고 있다. 대만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s, MOTC) 관광서(Tourism Administration)는 미래 관광 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현지 몰입, 디지털 전환 및 국제 홍보'라는 3단계 로드맵을 도입했다. 이 통합적 접근 방식은 여행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문화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Tung-Chu Dongyangshan Trail
Tung-Chu Dongyangshan Trail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마조 국가풍경구 관리처(Matsu National Scenic Area Administration)는 '섬 순례: 마조를 걷는 느린 여행 트레킹(Island Pilgrimage: A Slow Travel Trek Through Matsu)'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 보전과 문화 체험,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도보 여행을 결합해 방문객들이 걸어서 섬 구석구석을 탐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만 본섬 북서쪽, 중국 본토 푸젠성 해안 인근에 자리한 난간, 베이간, 주광, 둥인 등 마조의 섬들은 역사적 명소와 해안 풍경이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지난 8월 출범 이후 이 이니셔티브는 난간, 베이간, 주광 전역에서 가이드와 함께하는 걷기 행사를 운영해왔다. 방송인 셰저칭(Xie Zheqing)과 돤후이린(Duan Huilin), 한국 치어리더 이호정(Lee Ho-Jong)이 직접 트레킹 코스를 체험하며 마조의 문화와 자연경관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지난 9월에는 라뉴 그룹(La New Group) 계열 여행사가 5일간의 도보 여행 상품을 출시해 더 많은 여행객이 저탄소 여행에 동참하도록 장려하고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드러냈다.

훙즈광(Hong Zhiguang) 마조 국가풍경구 관리처 처장은 "마조는 자연과 역사적 자산이 희귀하게 어우러진 곳으로, 책임 여행(Responsible Tourism) 문화를 확산하고 문화유산을 보존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라며 "걷기 중심의 느린 여행은 지역 관광의 변화를 주도하고 방문객에게 섬과 더 깊이 교감할 기회를 선사한다"고 말했다. 관리처는 앞으로 섬과 섬을 잇는 종주 코스와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섬 순례' 프로젝트를 확대, 마조를 대만 최고의 도보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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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참산부인과의원,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 재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보령시는 참산부인과의원과 6일 시장실에서 ‘분만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산부인과의원은 보령시에서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며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보령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와 기형아·초음파 검사비 28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재협약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 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부들이 관내 분만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보령시는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고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강화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산모와 아기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