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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계족산 오름 여덟길’ 대전 대덕구, 계족산 관광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황톳길 연계한 계족산 오름길 새 단장… 계족산 힐링 루트 ‘업그레이드 완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해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 구간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인 계족산 황톳길과 연계해 주민들이 등산과 야외체육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족산은 14.5km에 달하는 전국 최초 황톳길로 유명한 대전의 대표 힐링 명소다.

 

이번에 선보인 ‘계족산 오름 여덟길’은 기존의 완만한 임도 코스 외에도 산 정상인 봉황정까지 오르는 다양한 등산 코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등산 환경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각 코스는 계족산 특유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주민들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까지 얻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정상부인 봉황정과 계족산성에서는 대청호와 대전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계족산 권역 등산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계족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해 주민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에 조성된 ‘계족산 오름 여덟길’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계족산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몸과 마음을 ‘팔팔하게’ 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계족산은 대덕구의 가장 소중한 자연자원일 뿐 아니라, 누구나 하루쯤 머물며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도시 속 쉼터”라며 “앞으로도 대덕구가 전국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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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AI 스피커 ‘아리아’, 이용자 만족도 80% … 스마트돌봄 효과 입증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운영 중인 AI 스피커 ‘아리아’가 이용자 만족도 80%를 기록하며, 고령·독거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을 돕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대덕구는 최근 관내 아리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전체 92명 중 76명이 응답해 응답률은 82%였다. 미응답자 16명은 입원 또는 대상자 변경 등 불가피한 사유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61명)가 ‘매우 만족 또는 만족’, 18%(14명)가 ‘보통’이라고 답해 전반적으로 높은 체감 만족도가 나타났다. 응답자는 여성 67%(51명), 70세 이상 고령층 65%(50명)로, 주로 고령․독거 중심의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가족 부재나 소통이 적은 고립 위험군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이용 행태도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80%(61명)는 ‘1년 이상 장기 이용자’이며, 96%(73명)가 매일 또는 2~3일 간격으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리아가 고령층의 일상 속 돌봄 기반으로서 안정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