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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부여군, 서동요 역사관광지 한옥 펜션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부여의 남부권역 관광 앵커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부여군은 오는 4일 충화면 가화리 일원에서‘서동요 역사관광지 한옥 펜션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했으며, 본격적인 한옥 펜션 조성 공사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충청남도 제2단계 1기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되어 부여군의 남부권 관광거점 확충과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착공식은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해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부여군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시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동요 역사관광지는 그동안 청소년수련원과 하수처리장 등 1단계 기반 시설을 완비하고, 이후 수변 둘레길 및 출렁다리 등 인프라 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역사·문화 체험형 관광 수요 확산과 풍부한 지역자원을 갖췄음에도, 숙박 및 체험시설의 부족으로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부여군은 2020년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서동요 역사관광지 활성화 사업’을 확보하고, 관광 루트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지난 2022년 12월 조성계획 변경 승인 및 고시를 완료하고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11월 착공,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는 120억 원 규모로 ▲한옥 펜션 ▲관리동 ▲지역 판매시설 ▲창고 등으로 구성된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서동요 테마파크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전체 조성계획에 부합되도록 지역 특화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 추진할 계획이며, 부여 남부권 관광 핵심 시설로써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 성과가 나타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서동요 역사관광지는 부여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다.”라며, “이번 한옥 펜션 조성사업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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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성과창출 협의체'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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