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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ROSEWOOD HONG KONG, THE WORLD'S 50 BEST HOTELS 2025에서 NO.1 선정

  • Rosewood Hong Kong (No.1), The World's Best Hotel 2025로 선정
  • 총 6개 대륙 22개 지역의 호텔이 리스트에 포함, 20곳 신규 진입
  • 코모호의 Passalacqua (No.4), 2년 연속 Best Boutique Hotel Award 수상
  • 발리의 Desa Potato Head (No.18), Sustainable Restaurant Association 심사를 거쳐 Eco Hotel Award 수상
  • 베이징의 Mandarin Oriental Qianmen (No.14), Nikka Best New Hotel Award 수상
  • Ian Schrager, SevenRooms Icon Award 수상
  • Singita – Kruger National Park (No.40), 신설된 Johnnie Walker Art of Design Award 수상
  • 그 외 수상 내역: Four Seasons, Ferrari Trento Most Admired Hotel Group Award 수상. 마라케시의 Royal Mansour (No.13), WhistlePig Highest Climber Award 수상. 리우데자네이루의 Copacabana Palace (No.11), Lavazza Highest New Entry Award 수상, 두바이의 Atlantis The Royal (No.6), Lost Explorer Best Beach Hotel Award 수상

런던, 2025년 10월 30일 /PRNewswire/ -- The World's 50 Best Hotels 2025 리스트가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공개됐다.

Rosewood Hong Kong is named No.1 in The World's 50 Best Hotels 2025 at the live awards ceremony held in London on 30 October. The list features hotels from 22 destinations across six continents,along with several special award winners.
Rosewood Hong Kong is named No.1 in The World's 50 Best Hotels 2025 at the live awards ceremony held in London on 30 October. The list features hotels from 22 destinations across six continents,along with several special award winners.

이번 발표는 전 세계의 탁월한 호텔 경험을 조명하고 여행자와 호스피탈리티 업계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며 호텔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The World's 50 Best Hotels 2025 전체 리스트는 여기에서 확인할  있다.

Rosewood Hong Kong (No.1)이 2024년 No.3에서 두 계단 상승하며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2019년에 개장한 이 65층 건물은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와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탁월한 전망을 자랑한다. No.2는 Four Seasons Bangkok at Chao Phraya River, No.3는 지난 해 No.1였던 Capella Bangkok이 차지했다.

아시아는 총 20개 호텔이 순위에 오르며 가장 두드러진 지역으로 꼽혔다. 이 중 도쿄에서는 Bulgari Tokyo (No.15), Aman Tokyo (No.25), Janu Tokyo (No.37), The Tokyo Edition Toranomon (No.45) 등 네 곳이 포함됐다. 홍콩과 방콕 역시 각각 세 곳의 호텔이 선정됐으며, 여기에는 Upper House Hong Kong (No.10)과 Mandarin Oriental Bangkok (No.7)이 포함됐다.

유럽에서는 총 17개 호텔이 이름을 올렸으며, 영국에서 5곳,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각각 4곳씩 선정됐다. 그 외 그리스의 Four Seasons Astir Palace (No.17), 크로아티아의 Hôtel de Paris Monte-Carlo (No.36)와 Grand Park Hotel Rovinj (No.48), 오스트리아 빈의 Hotel Sacher Vienna (No.49) 등이 순위에 들었다.

북미에서는 6개 호텔, 아프리카에서는 3개 호텔이 이름을 올렸고, 오세아니아와 남미에서는 각각 2개 호텔이 선정됐다. 그중에는 Capella Sydney (No.12)와 Rosewood São Paulo (No.24)가 포함됐다.

미디어 센터: https://mediacentre.theworlds50best.com/

Photo -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10/art_751820_2.jpg
PDF - https://mma.prnewswire.com/media/2806207/TW50BH2025_results_A4_1_50.pdf
로고 -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510/art_75182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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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인재개발원 중견리더 교육생, 예천 활·농산물 축제 행사장 방문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예천군은 31일, 경상북도 인재개발원 제22기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 113명이 한천체육공원을 찾아 ‘2025 예천활축제·농산물축제’를 둘러보고 주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수 과정 중 지역 문화와 현장을 이해하기 위한 일정으로, 교육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예천의 가을 축제 분위기를 느꼈다. 현장에서 교육생들은 양궁 체험에 참여해 활을 직접 쏴보며 전통 활문화의 매력을 경험했고, 쪽파 요리 체험, 사과 시식 이벤트 등을 체험하며 지역 먹거리의 풍미를 즐기며 축제 부스들을 자유롭게 구경했다. 김학동 군수는 “인재개발원의 신도시 이전 후 처음 진행된 이번 방문은 지역 행사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예천 곳곳의 문화·관광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천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재개발원과의 상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군 정책 및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