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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전주시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 성과 공유

시·전주시주거복지센터·전북대, 29일 ‘2025년 전주시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전주시가 올 한 해 동안 민·관·공·산·학 협력으로 추진한 주거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주시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전북대학교는 29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다울마당에서 ‘2025년 전주시 민·관 협력 주거복지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존화 전북대학교 연구부총장 등 32개 민·관·공·산·학 참여기관 관계자, 수상자, 봉사단,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거복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은 각각 주거복지 향상 증진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 한 해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협력 기관 자원 연계를 통해 주거 위기가구 및 주거 취약 연탄사용 가구 등 총 15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탄소난방 △태양광 설치 △집수리 및 정리수납 지원 △전기 안전 점검 및 일산화탄소경보기 설치 △주거생활 안전 물품 지원 △임시주택 셰어하우스 제공 등 맞춤형으로 지원된 주요 사업의 성과가 발표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주거공간 정리수납 봉사단 △집수리 기동대 △주거플랫폼 셰어하우스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전북대학교(주거환경학과)와의 협력사업인 ‘주거 공간개선 실증사업’ 발표와 패널 전시도 이뤄졌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모든 협력 기관과 현장 관계자,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복지 확보를 위한 최전선에서 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전주시민이 집 걱정 없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민관이 더욱 굳건히 손잡고 나아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주거급여, 청년임대주택, 전세사기 피해 지원, 생애 전주기 맞춤형 주거까지 촘촘한 주거복지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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