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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경북교육청, ‘도전! 꿈 성취 인증제 한마당’ 개최

APEC 2025 공식 부대행사, K-EDU EXPO와 연계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공업고등학교 청람관에서 ‘도전! 꿈 성취 인증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은 도전, 큰 꿈, 세계로의 비상’을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교사가 함께 도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한마당은 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XPO’와 연계해 운영되며, ‘Learn Together, Lead Tomorrow(함께 배우며, 내일을 열다)’를 표어로 전 세계와 미래를 교육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축제로 추진된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경북교육청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대표 인성․진로 프로그램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과정을 인증한다.

 

결과보다 ‘도전의 과정’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등 10개 프로그램을 통해 2,400여 명의 학생이 도전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인증제 활동 영상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도전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교사가 직접 무대에 올라 각자의 도전 경험과 성장을 나누게 된다.

 

또한, 종이비행기 곡예비행 국가대표 이승훈 대표의 강연과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열정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자신의 꿈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함께 날리며 ‘도전으로 하나 되는 경북교육’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도전이 큰 성취로 이어지고, 그 성취가 학생들의 미래 역량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전과 성취의 문화가 경북교육의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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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베네수엘라 공습 개시…마두로 “국가비상사태” 선포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개시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속보가 국제 정세의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베네수엘라의 구조적 위기와 국제사회 내 전략적 갈등을 동시에 보여주는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최근 미국이 자국 내 특정 군사·전략 시설을 대상으로 공습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마두로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포하며 “국가 주권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충돌 원인과 피해 규모, 전투 범위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일부 확인 중이지만,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갈등이 군사적 국면으로 비화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번 사태를 둘러싼 맥락을 이해하려면 베네수엘라의 누적된 정치·경제·사회적 위기를 동시에 들여다봐야 한다. 베네수엘라는 풍부한 석유자원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생산 기반 약화, 통화 가치 붕괴, 인플레이션, 기본 공공 서비스 붕괴 등 복합적 위기를 겪어왔다. 이러한 경제·사회 구조의 취약성은 국제정치적 갈등에서 더욱 뚜렷한 리스크로 표출된다. 국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