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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여수시, 추석 연휴 관광종합대책반 운영…시민·관광객 불편 최소화

10월 3~9일 7일간 14개 부서 협업·70여 명 투입…교통‧숙박‧위생 등 종합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여수시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광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과를 중심으로 14개 부서가 협업해 주요 관광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관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관광종합대책반은 △상황반 △관광불편 △교통 △물가·식품·숙박·위생 등으로 구성되며 연휴 기간 매일 7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특히 관광객 체감도가 높은 관광 안내 및 불편 처리, 교통 분야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여수엑스포역, 향일암, 오동도 등 주요 관광지에서는 교통지도를 실시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교통편·숙박·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안내 서비스도 적극 지원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연휴를 맞아 여수를 찾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인심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9월 23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친절관광 캠페인을 펼쳐 추석 연휴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와 친절 서비스 강화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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