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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양평군, '2025 건강도시 양평을 걷다!' 위풍당당 걷기 캠페인 성황리 마무리

주민 주도 걷기 실천 향상을 위한 경기도·양평군 합동 캠페인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25 건강도시 양평을 걷다! 위풍당당 걷기 캠페인’에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양평 동부권(용문면, 지평면, 청운면, 단월면, 양동면) 각 면장, 면 체육회장, 이장협의회장, 새마을협의회장, 양평군새마을협의회 지부장, 경기도 건강증진과 건강정책팀장,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장, 양평군자원봉사센터장 등 각계 기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지역주민과 뜻을 모으고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와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보건소와 경기도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해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다문 6리 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물소리길 6코스 3.2km를 함께 걸으며 생활 속 걷기의 즐거움과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 출발점과 반환점에서 도장을 획득하고 보상을 받는 ‘워크온 스탬프 챌린지’ 방식으로 참여자들의 성취감을 더했다.

 

또한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생활 속 변화를 실천하는 ‘용의주도 걷기동아리’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평 동부권 5개 면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는 월 2회 정기적으로 만나 걷기를 실천하고, 워크온 및 네이버 밴드 등 온라인을 통해 활동을 공유하며 건강 관계망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혈압 등 건강측정(건강증진과) △금연·절주 및 아토피 체험관(건강증진과) △치매 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육(청소과) △양평사랑 상품권 및 관광 홍보(관광과, 일자리경제과) 등 다양한 통합 건강증진 및 건강도시 홍보·체험 공간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걷기를 생활화해 건강도시 양평의 주인공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걷기 등 일상 속 건강 실천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연, 함께 만드는 건강한 양평’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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