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3.7℃
  • 맑음강릉 1.7℃
  • 맑음서울 -3.2℃
  • 맑음인천 -4.0℃
  • 맑음수원 -2.7℃
  • 맑음청주 -2.5℃
  • 구름조금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1.0℃
  • 구름조금전주 -0.6℃
  • 맑음울산 1.7℃
  • 구름조금광주 0.2℃
  • 구름많음부산 4.2℃
  • 맑음여수 2.2℃
  • 구름많음제주 3.5℃
  • 구름조금천안 -3.0℃
  • 구름조금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 ‘아이플러스(i+)길러드림 확장형 시간제 보육’으로 한 걸음 더

유정복 시장, 어린이집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 남동구 소재 ‘푸른바다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플러스(i+)길러드림 확장형 시간제 보육’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육 관계자 및 아이들과 소통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기존 교육부 시간제 보육 제도의 대상 연령과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한 인천형 보육 정책이다.

 

생후 6개월부터 만 6세(7세 미취학 아동 포함)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며 월 이용 시간에 제한이 없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푸른바다 어린이집’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원장 및 보육교직원과 사업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 시장은 맞벌이 가정을 비롯한 다양한 가정의 돌봄 수요에 부응하는 이번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정책을 꼼꼼히 챙기며 실효성 있는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범사업은 중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서구 등 6개 구 9개 어린이집에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이용 실적과 성과를 분석해 2026년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현재 각 어린이집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며, 10월 중순부터는 ‘부모다움’ 누리집 내 ‘확장형 시간제 보육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유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모든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확장형 시간제 보육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플러스(i+) 출생정책 6종(이어드림, 맺어드림, 1억드림, 집드림, 차비드림, 길러드림) 시리즈’중 하나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KT 해지 위약금 면제 본격화...이동통신 번호이동 경쟁 재점화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KT가 해킹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해지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책을 시행하면서 이동통신 시장의 번호이동 경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2주간 해지 위약금을 면제하고 데이터 추가 제공 등 보상 정책을 적용하기로 했다. 위약금 부담이 사라지면서 가입자 이동의 심리적 장벽이 낮아졌고 경쟁사들은 이를 기회로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번호이동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장려금을 상향하며 현장 유통망 중심의 판촉을 강화했다. 일부 단말의 경우 고가 요금제 조건에서 지원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실구매가가 낮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KT는 이탈 방어를 위해 기기변경 고객 관리에 주력하는 한편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제한적이나마 번호이동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본사 차원의 공격적 지원 확대는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KT 이탈 규모는 제한적인 수준이다. 위약금 면제 발표 직후 하루 기준 이탈자 수는 평소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시장 전반이 즉각적인 혼란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그러나 업계는 1월 초와 첫 주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