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1.8℃
  • 맑음서울 -4.5℃
  • 맑음인천 -5.6℃
  • 맑음수원 -4.4℃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0.5℃
  • 구름조금전주 -0.8℃
  • 맑음울산 0.6℃
  • 구름조금광주 0.0℃
  • 맑음부산 0.7℃
  • 맑음여수 0.6℃
  • 제주 2.2℃
  • 맑음천안 -2.3℃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전남

고흥군, 노인일자리 현장 방문 ‘어르신 안전이 최우선’

공영민 군수, 금산·포두면 현장 찾아 참여자 격려…현장행정 확대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금산면과 포두면에서 운영 중인 야외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참여자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위문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고흥시니어클럽 소속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야외 공공시설관리 ▲우리마을재활용단과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소속 ▲해수욕장 환경관리봉사 사업단 등 11곳의 활동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약 230명의 참여자를 격려했다.

 

공영민 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활동하는 어르신들에게 수행기관에서 준비한 시원한 음료와 부채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어르신들은 “나 같은 사람도 대기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공영민 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고흥을 만들고, 일하고 싶은 어르신은 조건만 된다면 대기자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신경쓰겠다”고 강조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군수님의 현장 방문이 어르신들께 큰 격려와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현장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선 8기 이후 고흥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은 꾸준히 확대돼, 2022년 2,940명이던 참여 인원은 2025년까지 4,949명으로 약 2,000명 가까이 증가했으며, 사업 예산도 85억 원 늘어난 총 187억 원으로 대폭 확대 운영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오마하의 현인' 버핏의 퇴장과 흔들리는 달러 패권... 2026년 세계 경제의 서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의 시작은 세계 경제와 정치 지형의 거대한 변곡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군림했던 워런 버핏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미국의 경제적 위상을 상징하는 달러화는 기록적인 약세를 보이며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마지막 유산'과 사임 현지 시각 1일,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런 버핏이 CEO직에서 공식 사임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버핏은 작년 한 해 동안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하고 현금 비중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는 향후 닥칠 경제 위기에 대비한 그의 마지막 경고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후임인 그레그 에이블 부회장이 키를 잡았지만, '버핏 없는 버크셔'가 이전의 투자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월가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달러화 가치 폭락과 정책 혼선 동시에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미 달러화가 2017년 이후 최악의 연간 하락 폭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 폭탄이 글로벌 무역망을 흔들고, 연방준비제도(Fed)와의 지속적인 마찰이 정책 신뢰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