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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상국립대학교 , 미래차 RISE사업 우수 참여기업 세일공업(주)

“경상국립대학교-세일공업(주) 20년간 이어온 의리와 협력”

 

데일리연합 (SNSJTV) 이동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미래차 RISE사업 우수 참여기업인 세일공업(주)가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세일공업(주) 발전기금 전달식은 8월 29일 오전 11시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김봉조 RISE사업단장, 황세운 부단장,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김복정 기획평가과장, 미래차 RISE사업 김해지 책임교수, 세일공업(주) 최영태 회장, 김영규 상무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김해지 책임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세일공업(주)와 산학협력과 맞춤형 취업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상호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세일공업(주)의 대학발전기금 유치로 경상남도 RISE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정주형 미래차 창의인재양성’을 위해 세일공업(주) 장학생을 선발하여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세일공업(주)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지 교수는 “20여 년간의 세일공업(주)와의 인연과 의리를 더욱 발전시켜 세일공업(주)와 경상국립대학교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공업(주)는 2500만 원은 현금으로, 2500만 원은 현물로 출연한다. 현물은 ▲전동카트용 파워트레인 1세트(600만 원) ▲전동지게차용 파워트레인 1세트(1300만 원) ▲토잉트랙터용 유무인 파워트레인 1세트(600만 원) 등이다.

 

세일공업(주)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우수 참여기업이다.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와 취업, 현장실습, 특강·견학, 산학공동과제 참여 등 20여 년 동안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세일공업(주)의 200여 명 직원 가운데 10% 이상이 경상국립대학교 졸업생이다.

 

세일공업(주)는 43년간 기어생산에만 전념해 온 노하우를 살려 지금은 어떤 기어라도 생산할 수 있는 저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단조 공장을 계열화하여 소재부터 열처리까지 일괄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국내 어떤 회사보다 납기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1997년에 ISO9002 품질인증을 시작으로 2000년에 QS9000을, 2003년에는 TS/ISO16949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품질 경쟁력도 크게 향상했다.

 

1993년부터 일본의 유수 농기업체에 트랙터용 기어를 수출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 등 세계 각국에 자동차, 농기계, 중장비, 지게차용 각종 기어 및 관련 제품을 연 2000만 달러 이상 수출한다.

 

2000년 8월 진주시 외곽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전용 조립공장을 확보하여 자동차용 차동장치, 트랙터용 프론트액슬, 유압시린더조합, 콤바인 트랜스밋션 등 조립품 생산을 확대했다.

 

2001년 1월 사내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기계 관련 대학, 전문 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최영태 회장은 “세일공업(주)의 사훈은 ‘근면과 성실’, ‘창조와 도전’이다.

 

특히 창조와 도전은 경상국립대학교의 교훈인 ‘개척정신’과 같은 개념이다.”라며 “20여 년 동안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와 협력해 왔는데, 세일공업(주)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 그 도움의 일부를 늘 돌려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실제 세일공업(주)는 2024년 7월에도 전동지게차 및 골프카용 일렉트릭파워트레인(EPT, Electric Power Train) 모듈 등의 자동차 부품 교보재를 기증한 바 있고, 올해 7월에는 ‘2025년 미래차 RISE사업 전공역량강화 캠프’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경남 자동차부품 산업 육성 및 미래인재 양성 포럼’에 참여하여 경남 자동차부품 산업의 현황과 세계적 추세, 인재 채용 및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공유하는 데 앞장섰다.

 

권진회 총장은 “세일공업(주)가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발전과 미래차 RISE사업에 크게 기여한 점은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해 주시는 현금과 현물은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 10개 참여학과 학생들이 근면·성실하고 창조와 도전 정신을 가진 창의인재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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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텍 코리아(SotaTek Korea), 한국어 가능한 개발자 + BA 모델로 한국 스타트업과 성공적인 앱 개발 동반자 역할 수행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베트남의 기술 기업 소타텍(SotaTek)의 한국 지사인 소타텍 코리아(SotaTek Korea)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의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다.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한국어를 구사하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BA)가 협력하는 모델을 통해, 소타텍 코리아는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성과를 보장한다. 전통적인 아웃소싱 모델과 달리, 소타텍의 BA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요구 사항을 수집하고 제품을 테스트하는 역할을 한다. 전체 개발 과정은 베트남의 경험豊한 엔지니어 팀에 의해 수행된다. 이 모델은 언어 장벽이나 기술적 요구 사항의 오해 없이 최대 6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소타텍 코리아는 단순히 인력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술 컨설팅 역할도 수행한다. 아이디어 기획, MVP 디자인부터 제품 배포 및 운영까지 스타트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최근 몇 년간, 소타텍은 핀테크, 교육, 전자상거래,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일부 제품은 수만 번 다운로드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