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경남을 빛낸 도민 초청 행사’를 열어, 새해 도민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2026 경남의 희망 이야기·행복 이야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도민들이 도정에 바라는 이야기를 듣고 반영해보자는 생각에 올해는 다르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과 함께 합쳐서 만들어낸 한 해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은 뛰어오르는 해, 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경남의 각계각층 성공 스토리를 들어 ‘경남의 희망과 행복을 점프업(Jump Up)’시키는 한 해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계각층의 성공·희망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시고, 새해에 이런 이야기가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올해 한 해도 행복감과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단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제시한 제안과 경험을 부서별로 정리·분석해 올해 도정 과제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는 산업, 보건의료, 경제, 안전, 청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통영시는 8일 병오년 첫 보라데이를 맞아 통영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통영경찰서여성명예소장협의회,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연합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공직자가 먼저 학대나 폭력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의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지도교사의 인솔 하에 참여한 통영시청어린이집 원아들이 해맑은 미소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폭력 없는 안전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공직자들이 먼저 주위를 살피고 앞장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등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폭력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라데이’는 2014년 8월 8일, 여성가족부(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6년 읍·면·동 연두순방』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순방은 오는 12일 산양읍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진행되며, 민선 8기 마지막 해의 시작점에서 그간 축적된 시정성과를 바탕으로 통영의 미래비전을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순방에서는 주요 시정 성과를 토대로 ▲지방주도형 4대 특구 중 3대 특구 지정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국도5호선 지정 등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과제들을 중심으로, 완성을 향한 실행 전략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기대와 제안을 폭넓게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과 함께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하는 해”라며“시민과 함께 걸어온 길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통영의 미래로 확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 각 분야의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1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가졌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이번 ‘시민과의 데이트’는 교육·문화·예술·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진주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원로들은 진주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조규일 시장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에 지역의 큰 어른이신 원로 여러분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감사하다”라며, “원로 여러분의 삶의 경험과 지혜는 진주시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가장 든든한 길잡이”라고 답했다. 이어 “오늘 들려주신 말씀들이 새해 시정을 운영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로들의 고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경험과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고성군의회는 지난 7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첫 번째 의원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고성탈박물관 재개관 행사 ▲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기반시설 정비공사 ▲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 계획 등 주요 군정 현안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재개관을 앞둔 고성탈박물관이, 지역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근 고성오광대와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시설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함은 물론,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기반시설 정비공사와 관련해 진입도로 및 주차공간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하일복지문화센터 운영 계획과 관련해서는 직영체제로의 전환으로 달라지는 사항을 군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하고, 하일복지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을석 의장은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해나가는 책임감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읍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는 읍면순방을 실시한다. 이번 읍면순방은 새해를 맞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모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정미영 기획예산담당관은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군정 운영 방향을 보고하며,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과 육아부담 제로 환경 조성 ‘거창012케어’ ▲방문객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한 ‘2026 거창방문의 해’ ▲미래 먹거리 50년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및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군정 핵심 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더 큰 거창 도약을 위한 10대 프로젝트 사업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7일 거창읍 순방에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주민들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거제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18개 면사무소·동 주민센터에서 제3기 거제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약 50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변광용 시장이 직접 각 면·동을 방문해 위촉장을 전달하고 제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변 시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치의 장인 만큼,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촉식 후에는 각 면·동별로 임시회의를 개최해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고 제3기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을 구성했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과 일상 속 주민자치 실현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김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진례 지역 기업협의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산업 현장의 경영 여건을 살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가 운영 중인 기업애로 해결 공식 창구인 ‘경남기업119’의 현장 운영(찾아가는 상담)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남도는 현장에서 접수한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해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대경기업 등 테크노밸리산단을 포함한 진례 지역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최근 경기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원전·방산·조선·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은 비교적 견고하지만 업종별로 체감 경기는 다를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폭넓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경영은 금융·인력 지원뿐 아니라 교통·주거·식사·보육 등 근로자 정주여건이 갖춰져야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며 “오늘 건의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계획을 세워 공유하고, 현장에서 가능한 것은 즉시 답하며 필요한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