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거제시는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03년 지정된 기존 경자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남부내륙철도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류 트라이포트(Tri-Port)’의 배후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그동안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공항배후도시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물류 트라이포트 중심에 위치한 거제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임을 강조해 왔다.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및 기반여건 분석 △개발구상 및 공간계획 수립 △사업추진 및 실행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은 거제시가 조선업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업무·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국가균형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3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들, 캠페인 참가자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 대신 영농부산물 파쇄신청을 하도록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이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1월 현재까지 77농가, 10ha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큰 만큼 일체의 소각행위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 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출산은 개인의 선택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 아래, 사천시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출산 · 모자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신 사전검사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천형 난임부부 본인부담금 지원을 비롯한 출산 장려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임산부를 위한 건강교실과 공동육아를 위한 예비부모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양육지도, 건강관리, 산후우울증 선별검사, 영유아 발달 상태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출산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분만산부인과 운영 지원을 통해 12년 만에 분만산부인과가 재개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총 141명의 신생아가 탄생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더해 사천시는 출산 이후에도 가정이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출산 직후부터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해군은 14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아동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고, 그동안 아동복지 증진과 아동위원협의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하미자 전 아동위원협의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아동 위원은 총 27명으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군수가 위촉하며, 임기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지역 내 아동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취약 아동 발굴·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조병래 신임 협의회장은 “아동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아동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제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아동위원은 지역사회에서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보호체계”라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아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해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분야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업관련 단체장 16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남해군 농업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남해군은 ‘기본소득 월 15만 원’ 시대의 본격 개막으로 앞두고, 각종 농업 사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유통 체계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남해 농산물이 어디서나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첨단 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군이 나아갈 농업 정책의 이정표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오늘 설명드리는 사업들이 농업 현장에서 풍성한 결실로 꽃피울 수 있도록 농업관련 단체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민은 안심하고 농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에 출연한 현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정리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 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중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남해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인남해물돛개불잡이,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2종목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로
데일리연합 (SNSJTV) 이동수 기자 | 김해시는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활동에 총력을 기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홍태용 시장은 생림면 하사촌마을을 찾아 지역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 또 생림면 사촌리, 봉림리 일원 일일 산불감시원을 맡아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했다. 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큰 산불조심기간 지역 산불감시원 144명을 주요 산림지역에 배치하고 초소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등으로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또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20일부터 감시초소 12곳, 무인감시카메라 12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는 드론감시단을 편성해 빈틈없는 감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효율적인 담수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거점 저수지 2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홍 시장은 “매우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김해시의 소중한 산림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달라지는 교육정책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순서는 2026. 달라지는 경남교육 정책 중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의 변화 내용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직접 설명하며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연수 체계가 개편됨을 함께 공유했다. 두 번째 순서는 2026학년도 학교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하게 논의된 안건들은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 개최 ▲ 2026.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안내 ▲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등이 있었다. 이 외에도 총 37개 안건이 공유됐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