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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 ‘0시 축제’ 기간 대전~오송 B1 노선 증편 운행

광복절·주말 배차간격 13분→10분 단축…대전역 막차 23시 40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대전시는 ‘0시 축제’ 기간 동안 대전~오송을 오가는 B1 노선의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차량 5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 광복절과 주말 동안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탑승객 증가로 인한 무정차 통과를 방지하기 위해 증편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B1 노선은 기존 평균 13분 간격에서 10분 간격으로 단축 운행되며, 대전역 기준 첫차는 오전 5시 30분, 막차는 밤 11시 40분에 출발한다. 오송역 기준 첫차는 오전 5시 20분, 막차는 밤 11시 30분이다.

 

대전시는 ‘0시 축제’가 광역권으로 인기를 확대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객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제 방문객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차간격을 줄였다”라며 “광복절과 주말 기간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중교통 편의를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전과 세종 등 인근 지역 간 연계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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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기 저상버스 4대 운행 시작..교통약자 이동권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 개최와 함께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 주식회사 대한고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방지턱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과 노선 투입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타운’ 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이동 공간을 갖췄다. 또한 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도입은 고창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친환경 교통 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우리 군 대중교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