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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제3회 원주 의병 추념식 개최

항일의 불꽃, 원주 의병정신을 기리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제3회 원주 의병 추념식이 지난 29일 원주시 보훈회관에서 거행됐다.

 

2023년부터 매년 ‘원주 의병의 날’을 기념해 이어오고 있는 원주 의병 추념식은 원주 지역에서 일어난 세 차례의 의병 봉기를 기념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의병 후손과 광복회 및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삼창, 진혼무, 헌시 낭송 등으로 추모의 뜻을 나누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과거의 희생을 되새기고 오늘의 자유를 기리는 내용들로 구성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원주시는 민선8기 출범 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보훈영예수당 인상, 배우자 수당 인상, 보국수훈자 수당 지급, 6䞕참전용사 위로연, 보훈음악회·광복 기념음악회 개최 등이며, 이를 통해 보훈이 일상에서 존중과 기억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진심을 다한 보훈이야말로 민선8기 원주시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원주시는 의병의 고장이라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해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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