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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학재단, '제2기 대학원 대통령 과학 장학생' 신청접수 마감

120명 모집에 2,355명이 지원 약 20대 1 경쟁률
이공계 최우수 석박사 지원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 양성
자연과학, 생명과학, 공학,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연구 분류 내 총 17개 분야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2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발 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이공계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작년 신설된 사업으로, 최종 선발된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석사과정생 매월 150만원(연간 1,800만 원), 박사과정생 매월 200만원(연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선발 경쟁률은 약 20:1(신청접수 인원 총 2,355명)로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 장학금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 주었다.

 

최종 선발 결과는 1단계 서류 심사, 2단계 심층면접 심사를 거쳐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심사위원단은 '기초연구본부 학문단별 분류체계'에 따라 총 17개 선발 분야별 전문가 풀(pool)을 활용하여 구성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개인 신청 → 서류심사 → 심층면접 순서로 진행되며, 각 평가 단계별로 과학기술 분야 연구역량 및 성장가능성, 연구자로서의 윤리·책임의식 등을 심사한다.

 

선정 결과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안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한국장학재단은 대통령과학장학생의 공정한 선발과 빈틈없는 제도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향후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위해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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