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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RNX, 美 I.U.C 남가주 예술대학 방송미디어학과 제휴 및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본격 실무예술 특성화대학 IUC 남가주예술대학원이 한국에 원격수업을 위한 예술대학원 러닝캠퍼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2025년 4월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예술 정규 학사 과정중 방송미디어 전공을 국내 최초로 글로벌 미디어사인 RNX(박진우 대표)와 전격 제휴하여 운영한다.

 

RNX는 현재 RNX 뉴스, RNX TV, 그리고 1인미디어 방송 플랫폼을 운영중인 ㈜SJ미디어링크로 이루어져있으며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IUC남가주 예술대학은 설립 20년차로서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 본교를 두고 원격 신학대학원, 예술대학원, 경영대학원을 운영하다 25년 4월부터 한국에 예술대학 전문 원격 러닝센터를 두고 서울과 대구에서 학부생을 모집 중이며 중국 상하이에서 뷰티산업학과 러닝 원격 캠퍼스를 중국어로 전문 개설한다.

 

한국 예술학부중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방송미디어 전공은 한국 미디어종사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의 본격적인 업계 데뷔 및 해외진출 프로젝트로서 이미 RNX는 부설 미디어 사업부를 통해 왕성한 개인 미디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중이다.

 

본 대학은 이미 약 2년간의 석사과정 운영 경험을 발판으로 전문 예술대학에는 모델, 연기, 뷰티, 쇼호스트, 아나운서, 메디컬 웰니스, 뷰티 패젼트 학과 전공을 비롯한 약 10개 이상의 실무 상업예술 컬리큘럼을 통해 프로를 양성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학사 과정생을 모집 준비중이다.

 

미국에 가지 않고도 원격으로 만 2년만에 4년제 정규 학사를 수료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정규 석박사급 교수진들의 능통한 강의와 현장실습은 이 학교의 또 다른 자랑이기도 하다.

 

지난 10월 하순에는 대학원 졸업작품전을 한국의 패션 거장 앙드레김 선생의 유작을 베트남 다낭에서 선보이기도 했다.

 

IUC 남가주예술대학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 인가 정식 대학으로 2005년 설립된 남가주 신학대학을 모태로 현재 미국 연방 트랙스에 신청을 대기중이며 이미 석사 학위생들의 여러학교 교수 임용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방송미디어 전공자들을 위해 향후 중국 상해와 필리핀 등지에서 활동 지원 및 영위를 위한 대표처를 신설하여 운영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

 

 

I.U.C 남가주 예술대학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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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창우배드민턴장 새단장 개관…생활체육 거점으로 재탄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하남시가 노후화로 철거됐던 창우배드민턴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13일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우배드민턴장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창우배드민턴장은 2023년 정밀안전진단에서 구조적 안전 문제가 확인돼 운영을 중단하고 철거됐다. 이후 시는 총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4년 10월부터 재건립 공사에 착수했으며, 약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새 단장을 마친 창우배드민턴장은 연면적 659㎡ 규모로, 배드민턴 코트 4면과 함께 화장실, 샤워실, 휴게실, 관리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새롭게 태어난 창우배드민턴장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어 기쁘다”며 “이곳이 건강을 지키고 여가를 즐기며,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창우배드민턴장 개관을 계기로 국민 생활스포츠인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