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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조병옥 음성군수, 맹동면민과 공감 토크 진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조병옥 음성군수는 11일 새해 두 번째 연두 순방 일정으로 맹동면을 방문해 구도심과 충북혁신도시 간 조화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맹동면은 충북혁신도시가 조성돼 있는 곳이고,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로 대우받는 ‘맹동수박’으로도 유명한 고장이다.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그리고 21번 국도 등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서울시와 세종시에서 한 시간대의 생활권으로 충북의 미래를 열어나갈 희망과 미래의 땅이다.

 

군은 지역 첨단화와 자연생태의 보전·활용 등 조화로운 개발을 위해 △첨단도시 기반 및 정주 여건 조성 △힐링‧치유 공간 및 관광자원 조성 △주택공급 △공공 및 농업 인프라 확충 △도로확충 및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우선 충북 중부 4군(증평·진천·괴산·음성) 주민의 건강을 살필 국립소방병원은 금년 12월까지 개원 준비를 거쳐 26년 상반기에 개원할 예정이다. 군은 △메디헬스케어 타운 조성 △헬스케어 주거단지 조성 △웰니스 투어리즘 추진 △도마재 터널 건설 및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첨단소방산업 육성 등 병원건립과 연계한 38개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관광자원 조성사업으로는 맹동저수지 일원에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둘레길(3km) 조성사업과 음성천년숨결국가생태탐방로(5.1km) 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충북혁신도시 일원 생성숲, 연결숲, 확산·디딤숲으로 구성된 도시바람길숲도 조성하며,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금년 상반기 착공을 준비하여 혁신도시 외연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정주 여건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혁신도시 클러스터용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300호와 공동주택 998세대 등 공공주택 건립을 적극 추진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본성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773세대가 금년 하반기 준공예정이다.

 

구도심에는 선별장, 선별기 등 유통시설을 지원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행정‧문화‧복지 거점인 맹동생활문화센터를 금년 10월 착공해 주민 행복지수를 높여나간다.

 

휴먼스마트밸리산단·음성테크노폴리스산단·도시첨단2산단 조성도 본격화해 우량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성장과 활력을 키워나갈 방안이다.

 

신돈~쌍정 간 지방도 4차로 확장 사업과 국도21호선 맹동 신돈교차로 연결 램프 확장을 통해 도로·교통 편의성을 향상시켜 인근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는 등 정주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

 

응급상황과 자연재해로부터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맹동119안전센터 신설을 추진하고 재해예방사업으로 찬샘골 소하천을 정비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충북혁신도시를 지역발전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구도심의 정주 여건도 함께 개선해 맹동면을 읍으로 승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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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재정과 학교망 재설계 없이는 지역소멸을 막기 어렵다 학령인구 급감의 경고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저출산이 만든 구조 변화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학생 수 감소 자체가 아니라 학생 수 감소가 촉발하는 연쇄 충격이다. 학교 운영망의 비효율이 확대되고 교원 수급이 뒤틀리며 지방대학의 미충원이 지역 인재 생태계 붕괴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교육은 단일 부문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노동시장, 주거와 인구 이동의 결과이자 원인으로 연결된다. 팩트부터 정리하면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폐교는 이미 진행형이다. 2025학년도 기준으로 전국 폐교 학교가 49곳이라는 국회·교육부 자료 공개 보도가 있었다. 취학 예정 아동이 10년 전 대비 20% 이상 줄었다는 내용도 같은 맥락에서 확인된다. 이 추세가 유지되면 통폐합과 폐교는 특정 연도의 이벤트가 아니라 상시 정책 과제가 된다. 지방 대학의 위기는 더 직접적이다. 신입생 미충원은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에서 청년이 사라지는 속도의 다른 표현이다. 교육부는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립대 혁신과 구조개선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공식 문서에서 제시했고, 학령인구 감소를 고려한 ‘2040 대학 구조개선 마스터플랜’ 수립과 구조개선 추진을 언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