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5.8℃
  • 흐림서울 3.0℃
  • 흐림인천 4.1℃
  • 흐림수원 4.8℃
  • 흐림청주 6.0℃
  • 흐림대전 5.6℃
  • 맑음대구 6.9℃
  • 구름많음전주 6.4℃
  • 맑음울산 9.0℃
  • 구름조금광주 7.0℃
  • 맑음부산 7.2℃
  • 맑음여수 7.3℃
  • 구름조금제주 10.7℃
  • 흐림천안 5.1℃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충북

충북 충주 지진발생, 충북도 피해예방 및 조사 총력 대응

김영환 도지사, 지진‧대설‧한파 대응 긴급점검회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용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월 7일 오전 7시 30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충북 충주 지진발생에 따른 지진‧대설‧한파 대응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재난 대응태세를 정비하고 피해조사 및 대응철저를 지시했다.

 

이번 충주 지진은 2월 7일 02시 35분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에서 규모 3.1의 본 지진이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2건의 여진(진도 1.4, 1.5)이 발생했다.

 

이에 충북도는 대설‧한파 및 지진발생에 따른 총력 대응 체계를 갖추고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여 비상근무를 운영하고 있다. 지진 발생지역인 충주시에는 현장상황지원관(안전정책팀장)을 파견하여 피해에 대비한 응급복구 필요장비, 여진 대비 대피장소, 이재민 임시거주시설과 인원의 동원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현재 07시기준 피해 접수현황은 없으며 앞으로 여진피해를 대비하여 지진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대책회의에서 김영환 도지사는 “도민안정 및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지진발생에 따른 여진 및 대설피해가 없도록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에서는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향후 여진 발생을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 실시, 피해조사 완료 후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지급 검토 등” 지진대응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시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20조원 시대 개막…메모리 반도체가 실적 반등 이끌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단일 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인공지능(AI)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실적 반등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로, 전 분기(12조1천700억원) 대비로도 64.3% 늘어났다. 매출 역시 93조원으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실적의 핵심 동력은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메모리 반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4% 증가한 2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약 40%에 달하는 규모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견인했음을 보여준다. 품목별로는 D램 매출이 192억 달러, 낸드플래시 매출이 67억 달러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부가 D램 수요 증가, 메모리 가격 반등이 실적 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한다. 범용 메모리 중심의 회복을 넘어, AI 인프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