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0 (화)

  • 흐림동두천 -2.0℃
  • 맑음강릉 1.1℃
  • 구름많음서울 -0.8℃
  • 흐림인천 -0.9℃
  • 구름많음수원 -0.8℃
  • 맑음청주 0.1℃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1.0℃
  • 맑음전주 -0.9℃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3.5℃
  • 맑음여수 4.1℃
  • 맑음제주 6.1℃
  • 맑음천안 -3.5℃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경기

한국불교태고종 수불사, 연천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주기범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소재 한국불교태고종 수불사는 19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어,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수불사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 해 오고 있다.

 

특히, 수불사는 오는 동지를 앞두고 연천군 노인복지관에 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어르신들에게 동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불자 법경 주지스님은 “불교의 가르침인 자비와 나눔의 실천은 우리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하고, 모두가 서로 돕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며, “수불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불자분들의 정성이 담긴 수불사의 따뜻한 나눔은 우리 군민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며, “매년 연천군을 위해 마음을 나눠주시는 법경스님께 감사드리고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중동 AI 실크로드의 서막, AGI와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3개년 대전환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대한민국과 중동 국가들 간의 인공지능(AI) 동맹이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에너지-인프라-반도체'를 결합한 초거대 밸류체인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체결한 205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 참여 확정은 한국이 미국, 중국과 함께 글로벌 AI 3대 강국(G3)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부다비에 구축되는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전용 캠퍼스는 향후 3년 내 범용인공지능(AGI)과 물리적 세계가 결합한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동맹의 중심에는 '에너지와 연산 능력의 결합'이라는 영리한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중동의 막대한 자본력과 저렴한 에너지 인프라는 AI 모델 학습에 필수적인 고비용 문제를 해결해주며, 한국은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및 추론 전용 AI 반도체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는 원전 기술과 AI 인프라를 동시에 수출하는 패키지형 전략으로, 한국형 소형모듈원전(SMR)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