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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주시 상생발전기업,㈜유니온씨티 ‘전주 함께라면’ 기부 동참

2024년 상생발전기업으로 선정된 ㈜유니온씨티, 17일 ‘전주 함께라면’ 기부금 500만 원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임재현 기자 | ‘2024년 전주시 상생발전기업’으로 선정된 ㈜유니온씨티가 ‘상생’의 의미에 걸맞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임동욱·유혜숙 ㈜유니온씨티 대표는 17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전주 함께라면’ 사업 운영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비로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유니온씨티는 매년 삼계탕 나눔과 김장 나눔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그 결과 올해 ‘전주시 상생발전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주 현판 수여식에서 상생발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에게 더 많은 상생 사례들을 만들어주실 것을 당부드린 것에 바로 화답해주신 임동욱·유혜숙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경제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상생발전기업을 선정해 왔으며, 현재 15개 기업이 전주시 상생발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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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aTek Korea, EBS 및 숭실대학교와 함께 AI 교육 세미나 개최… AI와 실무 교육의 미래를 조망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만남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글로벌 IT 솔루션 기업 SotaTek Korea는 오는 6월 26일, 선릉역 인근 스파크플러스 선릉 3호점에서 “슬기로운 AI 교육: GDC와 함께 여는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AI 교육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행사는 인공지능이 교육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EBS 디지털인재교육부의 고범석 박사, 숭실대학교 AI 연구센터 연구진 등이 연사로 참여해, AI 기반 교육 및 인증 시스템의 최근 사례와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개인화된 학습 혁신, 글로벌 개발센터(GDC) 모델을 활용한 협업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도입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SotaTek Korea는 오는 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과 교육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네트워킹 세션을 진행한다. 공식 프로그램은 오후 4시 체크인 및 웰컴 리셉션으로 시작되며, EBS 고범석 박사(디지털인재교육부장)의 기조연설 ‘인공지능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