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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바디프랜드, CES 혁신상 3관왕…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선도

7년 연속 CES 혁신상, 글로벌 헬스케어 기술력 인정받다
AI와 로보틱스의 집약체, 사용자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제시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 미래형 헬스케어 로봇의 새 기준 설정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대한민국 헬스케어 기업 바디프랜드가 CES 2025에서 3개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AI 헬스케어로봇 ‘733’, 독창적 마사지체어베드 ‘에덴로보’, 인간공학적 마사지소파 ‘파밀레C’ 등으로 미래 헬스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CES 혁신상 7년 연속 수상, 누적 9개 혁신작 배출
바디프랜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3개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첫 수상 이후 매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누적 9개 혁신 제품을 세계 무대에 올렸다.

 

이번 수상의 주역은 ▲디지털헬스 부문 AI 헬스케어로봇 ‘733’ ▲가전제품 부문 마사지체어베드 ‘에덴로보’ ▲인간공학적 마사지소파 ‘파밀레C’다.

 

디지털헬스 부문 ‘733’, AI와 로봇 기술 집대성
‘733’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시니어층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AI 헬스케어로봇이다. 사용자 맞춤형 마사지 추천 기능과 전신 운동을 구현하는 로보틱스 기술을 탑재해, 거동이 불편한 이들의 유연성 개선과 근육 자극을 돕는다. 바디프랜드만의 독보적 기술력을 통해, 마사지와 운동의 경계를 허물며 헬스케어 로봇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마사지체어와 베드의 혁신적 결합, ‘에덴로보’
‘에덴로보’는 마사지체어와 베드의 장점을 결합한 독창적인 제품이다. 양 다리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로보틱스 기술을 탑재해, 다리 스트레칭과 전신 트위스트 마사지가 가능하다. ‘플렉서블 SL 프레임’과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 등 특허 기술로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테리어와 헬스케어의 융합, ‘파밀레C’
‘파밀레C’는 고급스러운 소파 디자인과 마사지 기술을 결합해 건강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인간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안함과 기능성을 극대화했으며,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Winner로 선정되며 디자인 경쟁력 또한 입증했다.

 

연구개발이 만든 혁신의 결실
바디프랜드의 혁신은 헬스케어메디컬R&D센터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탄생했다. 최근 5년간 1천억 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국내외 1,917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력을 확보했다. CES 혁신상 수상작들은 헬스케어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CES 2025 혁신상 수상은 헬스케어로봇 기술과 재활 영역 확장의 성과”라며 “미래 헬스케어 표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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