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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안전습관 만드는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기자 | 어린이 안전일기장은?

어린이가 스스로 안전수칙을 배우고 안전실천을 다짐하고 직접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제작된 그림 일기장입니다.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학습할 수도 있어요. 매해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공모전’도 개최되고 있으며, 2025년도에는 어린이 안전일기장 배포 부수도 확대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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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파기환송' 흔들리는 대선판.. 국힘, 기회의 바람 타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대법원이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오는 6월 3일 조기대선을 앞둔 정국에 강한 충격파가 일면서, 정치권은 즉각적인 파장 분석에 나섰다. 이재명 후보는 “검사 사칭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은 이를 뒤집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로써 그의 ‘사법 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야권의 반명(反明) 공세에 명분을 제공하게 됐다. 정치권에서는 보수 후보군 중 한동훈 후보가 반사이익을 가장 빠르게 흡수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슈와 얽혀 이재명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기 어려운 입장”이라며 “한동훈 후보가 비교적 자유로운 입장에서 반명 프레임을 선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행보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출마 선언이 예정된 2일을 앞두고 나온 판결이기 때문이다. 장 소장은 “이 후보가 무죄였다면 한 대행의 출마 명분은 약해졌을 것”이라며 “외교·통상 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