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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바디프랜드,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헬스케어로봇으로 혁신의 물결"

바디프랜드, 캔톤페어서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위력 재확인
7개 제조사 부스에서 18종 헬스케어로봇 전시
K-헬스케어 기술,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판도 예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이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접목하며 빠르게 혁신 중이다. 바디프랜드는 세계적인 안마의자 제조사에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수출하며 선도적 입지를 굳혔다. 최근 열린 추계 캔톤페어에서 바디프랜드의 기술력이 재차 검증되며 글로벌 시장 재편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글로벌 시장, 헬스케어로봇으로 급속 전환
안마의자 산업이 빠르게 헬스케어로봇으로 진화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통해 세계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으며, 이번 ‘136회 추계 캔톤페어’에서 이러한 변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캔톤페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무역박람회 중 하나로, 최신 기술과 트렌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다.

 

헬스케어로봇 18종, 글로벌 바이어의 시선을 사로잡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글로벌 안마의자 제조사에 최초로 수출한 기업으로, 현재 총 13개사와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다. 이번 추계 캔톤페어에서는 이들 중 7개 제조사의 부스에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이 총 18종 전시되어 글로벌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각 부스마다 헬스케어로봇이 중심에 배치되어, 안마의자가 단순한 휴식 기기를 넘어선 헬스케어 기기로 변모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술력에 바탕 둔 K-헬스케어의 세계적 진
캔톤페어는 헬스케어로봇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바디프랜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주, 유럽 법인 등으로의 수출 확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디프랜드 영업본부장 곽도연 상무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일본의 특허 기술과 중국의 양산 기술에 의존해 별다른 혁신이 없던 안마의자 시장이, 바디프랜드의 과감한 R&D 투자 성과인 헬스케어로봇 기술로써 비로소 새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전세계 안마의자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 탑티어 기업들 제품에도 헬스케어로봇 기술이 도입되면서, K-헬스케어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성과를 거둔 점이 큰 의의다. 현재 미주, 유럽 법인 등을 통한 제품 수출 역시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글로벌 헬스케어가전 시장 재편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차별화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바디프랜드는 1,000억 원에 달하는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독창적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헬스케어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기술은 팔, 다리 등 마사지 부위를 독립적으로 구동하여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유도하고 전신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은 기존 안마의자의 한계를 넘어선 고급 헬스케어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K-헬스케어가전,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혁신 동력
바디프랜드는 기술력을 앞세워 단순한 마사지 기기를 넘어선 헬스케어로봇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고 있다. 이번 캔톤페어를 통해 K-헬스케어 기술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으며, 글로벌 헬스케어가전 시장의 재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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