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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악소르, 혁신과 라이더 안전에 대한 글로벌 무대인 밀라노 EICMA 2024에서 화려하게 데뷔

벨가움, 인도, 2024년 11월 1일 /PRNewswire/ -- 업계를 선도하는 국제적인 헬멧 브랜드이자 유명한 베가 오토(VEGA Auto)의 자회사인 악소르(AXOR)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전 세계 최대의 모터사이클 전시회인 EICMA 2024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플랫폼에서 안전, 스타일, 최첨단 기술에 대한 악소르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소박한 출발에서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업체로 성장

2015년에 설립된 악소르는 35개국의 모터사이클 애호가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품질 보호 장비와 액세서리에 집중하는 악소르는 라이더의 안전과 최고의 라이딩 경험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EICMA 2024: 혁신과 연결을 위한 플랫폼

EICMA는 악소르가 전 세계 오디언스들에게 동사의 최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완벽한 무대를 제공한다. 이 권위 있는 이벤트에는 모터사이클 애호가뿐만 아니라 업계 전문가와 유통업체들이 참가하여 브랜드 노출과 네트워킹을 위한 이 행사만의 기회를 제공한다.

라이더 경험 향상: 최신의 혁신을 공개

악소르의 EICMA 참가는 헬멧 기술과 라이더 보호의 한계를 허물기 위한 헌신을 의미한다. 악소르 부스(24번 홀, 부스 넘버 E82) 방문객들에게는 아래와 같은 동 브랜드의 최신 혁신 제품인 가죽 레트로 시리즈를 쇼케이스한다.

  • 브루탈
  • 세이버
  • 도미네이터
  • 로그

사업 영역 확대와 파트너십 추진:

악소르의 EICMA 참가는 글로벌 시장에서 동사의 입지를 넓히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반영한다. 이번 행사는 잠재적 유통업체들과 연결하고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모터사이클 헬멧 산업의 주요 업체인 악소르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전략 기회를 제공한다.

품질과 혁신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악소르는 설립 이래 전 세계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기 위해 엄격한 테스트 및 인증 프로세스를 최우선으로 해왔다. 악소르는 품질에 대한 이러한 확고한 집중과 빠르게 확대되는 전 세계 입지를 통해 우수함과 라이더 안전의 동의어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

EICMA 2024에서 악소르를 경험:

EICMA 2024 참가자들은 악소르 부스(24번 홀, 부스 번호 E82)를 방문하여 라이더 보호에 대한 동 브랜드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초대된다. 악소르는 업계 이해관계자 및 라이더들 모두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우수성, 안전성, 최고의 편안함이라는 동 브랜드의 약속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악소르와 동사의 EICMA 2024 참가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axorhelmet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Qurrattulain Choudhary, qurrattulain@vegaauto.com 

로고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11/art_655846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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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 푸른환경실천협의회 대표 "환경운동, 진실에서 출발해야…신흥계곡 투쟁은 왜곡"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전영준 기자 | 전북 완주군에서 활동하는 푸른환경실천협의회 이강우 대표가 최근 불거진 '완주자연지킴이연대(이하 완자킴)'의 위법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 대표는 완자킴의 환경운동이 본래의 순수성을 잃고 특정 종교시설에 대한 투쟁으로 변질됐다고 비판하며, 법치주의에 입각한 사회적 합의와 지역사회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환경운동은 사람과 소통하는 일" 이강우 대표는 현재 푸른환경실천협의회 외에도 완주국민참여연대, 용진읍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환경운동은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며, 복지도 환경의 일부"라고 설명하며,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도 환경운동의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완자킴과 관련해선, "처음엔 신흥계곡의 오염 방지를 위한 자발적 모임으로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본래의 순수성을 잃고 투쟁의 형식으로 변질됐다"며, "법원의 판결로 위법 사실이 인정된 상황에서 이제는 승복하고 수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흥계곡, 수질엔 문제 없다... 오히려 공사 오염이 더 심각" 이 대표는 지역 환경 전문가로서 신흥계곡의 수질에 대해 "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