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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경남교육청,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간담회 개최

17개 시도교육감과 함께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기원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준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앞둔 10일 김해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17개 시도교육감 및 업무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재 교육 현안이 되고 있는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내빈으로 박명균 경상남도행정부지사와 최학범 경상남도의회의장이 참석하여 간담회 개최를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11일 대회가 열리는 김해종합운동장 등을 방문하여 지역별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대회가 개최되는 김해시를“찬란한 가야 왕도의 긍지와 첨단 사업의 역동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고 소개하고,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여러 교육감님과 함께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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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