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9.1℃
  • 맑음인천 -9.7℃
  • 맑음수원 -7.6℃
  • 맑음청주 -6.0℃
  • 구름조금대전 -5.8℃
  • 맑음대구 -3.8℃
  • 맑음전주 -4.7℃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2.8℃
  • 맑음부산 -1.3℃
  • 맑음여수 -2.6℃
  • 제주 2.1℃
  • 맑음천안 -6.2℃
  • 맑음경주시 -4.4℃
  • -거제 -1.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인천국제공항, 온실가스 감축률 최하위... 친환경 전환 과제 산적

인천공항, 온실가스 감축 꼴찌... 공공기관 평균에도 못 미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축률 41%로 급등... 모범 사례로 떠올라
인천시·연수구, 온실가스 감축 선도... 탄소중립 위한 지자체 노력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3년 인천 지역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률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친환경 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공기관 절반 이상 감축 목표 미달성
인천 지역 공공기관 중 절반가량이 2023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감축률 5%로 꼴찌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인천 지역 33개 공공기관 중 16개 기관이 감축 목표인 36%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공항공사, 5% 감축률로 최하위... 대책 시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기준배출량 245,143tonCO₂-eq 중 12,283tonCO₂-eq를 감축하는 데 그쳐 감축률이 5%에 불과했다. 이는 인천 지역 공공기관 평균 감축률인 34.8%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치로, 친환경 공항으로의 전환을 위해 특단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축률 급등
반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021년 18.7%에서 2023년 41.0%로 감축률이 급상승해 온실가스 감축 모범 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이와 같은 성과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인천시, 지방자치단체 중 감축률 1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인천시가 55.7%의 감축률로 1위를 차지했다. 연수구는 50.2%로 군·구별 순위에서 선두에 올랐다. 반면 강화군은 30.3%로 최하위를 기록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 위한 공공부문 책임 강조
허종식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공공부문이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기관들은 철저한 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탄소중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30년까지 50%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한 감축 미달성 기관들은 더 강력한 친환경 전략이 필요하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 현장 방문‥주민 불편 해소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안성시는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개최된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 및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각종 민원을 발 빠르게 확인하고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및 토사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하고, 현장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 보고, 주민 의견 청취 및 논의 등을 이어갔다. 이를 토대로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피해 최소화, ▶안전관리 강화,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공사,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