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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산업부, 팜 민 찡 베트남 총리 방한 계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열려

팜 민 찡 총리, 안덕근 산업부 장관, 양국 경제계 인사 500여 명 참석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임재현 기자 | 팜 민 찡 베트남 총리 방한(6.30~7.3) 계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공동 주최하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동 포럼에는 팜 민 찡(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 쩐 반 선(Tran Van Son) 총리실 장관,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최창원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500여 명의 정부·기관·기업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베트남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덕근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작년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올해 서울에서 양국 기업인들의 열렬한 참여 속에 비즈니스 포럼을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➊교역·투자 확대, ➋공급망 협력 강화, ➌에너지 협력 등의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앞으로도 양국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총 23건의 한-베 양국 간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기존 주요 협력분야 외에도 에너지솔루션,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AI),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이 마련되어 민간 경제협력이 보다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한-베 경제협력을 보다 다변화·고도화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정부는 우리 기업이 베트남에서 안정적으로 기업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베트남 산업·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 등 다양한 정부 채널을 활용하여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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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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