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05 (수)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6.1℃
  • 맑음인천 7.1℃
  • 맑음수원 4.1℃
  • 박무청주 6.6℃
  • 박무대전 5.0℃
  • 박무대구 5.9℃
  • 맑음전주 6.5℃
  • 구름조금울산 7.6℃
  • 박무광주 8.3℃
  • 구름많음부산 12.4℃
  • 구름많음여수 12.9℃
  • 구름조금제주 15.2℃
  • 맑음천안 2.6℃
  • 맑음경주시 4.2℃
  • 구름조금거제 10.0℃
기상청 제공

부산

부산교육청, 주요 교육정책 추진 위한 추경 예산안 1,790억 원 편성

부산교육청,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시의회 제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본예산 대비 1,790억 원(3.4%) 증가한 5조 4,268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형 늘봄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주요 교육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세입 예산안 ▲보통·특별교부금을 비롯한 중앙정부이전수입 1,026억 원 ▲자체 수입 115억 원 ▲전년도이월금 631억 원 등으로 이뤄졌다.

 

세출 예산안은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 ▲모두를 품는 부산교육으로 공교육 책무성 강화 ▲교육하기 좋은 학교안전망 구축에 집중 편성했다.

 

먼저, 부산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 실현을 위해 맞춤형 교육 지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및 전문 기술인재 양성 등에 586억 원을 투입했다.

 

학생의 소질·적성·진로를 고려한 IB 교육역량 강화 4억 원,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4억 원, 공동 교육과정 운영 7억 원, 온라인학교 설립·운영 20억 원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AI 디지털교과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AI 디지털교과서 적용 교원 연수 운영’ 등 교원 역량 강화에 84억 원, 학교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을 위해 31억 원을 투입한다. 또, 교육정보화기금에서 초등학교 3학년 스마트기기 보급 219억 원을 편성했고, 직업계고를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가칭)부산해군과학기술고 전환 지원 35억 원과 (가칭)부산항만물류고 체제 개편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도 반영했다.

 

부산형 통합 늘봄학교 확산을 위해 늘봄학교 운영에 49억 원을, 제2의 학교인 명지·정관 늘봄스쿨 신설 96억 원을, 학습형 늘봄교실 운영 48억 원 등을 각각 편성해 모두를 품는 부산교육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기 위해 다문화 학생·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을 실었다.

 

다문화 학생을 지원할 다문화학교 설립 TF 운영에 1,100만 원을, 학업 중단 위기 학생 지원에 2억 원 등을 각각 반영하고,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지원 3억 원과 노후 특수학급 교실 리모델링 6억 원 등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끌 아침체인지 운영 40억 원, 학생예술동아리 지원 6억 원 등도 반영했다.

 

교육공동체 심리 정서 안정을 위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배치 등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에 17억 원을, ‘학생정서케어시스템’ 2억 원을 편성하는 등 현장에서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안전망 구축에도 투자한다.

 

학교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학교 통학로 개선에 20억 원, 모듈러 교실 관리 지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공기 질 관리에도 4억 원을 편성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우리 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와 학생들이 부산에 정주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경 예산안은 오는 6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열리는 ‘제321회 부산광역시의회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고령화 사회 그림자 깊어지는 돌봄 공백, 정부 긴급 대책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2025년 11월 4일, 한국 사회는 급격한 고령화의 그림자 아래에서 심각한 돌봄 공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정부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돌봄 수요 폭증과 인력 부족 심화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며 긴급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돌봄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를 급증시키고 있으나, 현장의 돌봄 인력은 그 수요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이다. 열악한 근무 환경, 낮은 임금 수준, 그리고 사회적 인식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젊은 인력의 유입을 가로막고 기존 인력의 이탈을 부추기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과 취약계층에게는 돌봄 서비스 접근 자체가 더욱 어려운 현실이다. 정부는 현재 돌봄 인력의 처우 개선과 양성 시스템 확충에 중점을 둔 정책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돌봄 노동자의 임금 인상, 경력 개발 지원 프로그램 도입, 그리고 휴게 시설 확충 등을 통해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요양보호사 등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