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국민권익위원회, “여러분의 작은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범정부 대표 국민소통 창구 5곳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여러분의 작은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범정부 대표 국민소통 창구 모아모아 소개해요.

 

[고충해소]

1.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 정부 업무에 대한 궁금증과 민원 상담·안내

 

Ⅴ 전화·문자상담 : 국번없이 110

Ⅴ 화상수어·채팅상담 : 110홈페이지, 스마트폰 앱(“110정부민원안내콜센터”)

Ⅴ SNS상담 : 트위터 (@110callcenter), 페이스북 (110callcenter)

Ⅴ 카카오톡 채널 상담 : 국민톡110

Ⅴ 상담 시간 : 365일 24시간(화상수어상담 평일 09~18시)

 

[고충해소]

2. 국민신문고 

- 민원 신청 및 제안 제출, 정책참여 등 다양한 국민소통기능을 One-stop으로 이용 가능

 

Ⅴ 참여 방법

·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 국민신문고 스마트폰 앱

 

[제도개선]

3. 국민생각함 

-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한 곳에 모아 정책과 제도로 실현시키는 국민 정책 참여 플랫폼

 

Ⅴ 주요 특징

· 국민의 생각을 대화·투표 ·설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시켜 완성

· 다양한 생각들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한 눈에 쉽게 확인

Ⅴ 참여 방법

· 국민·공직자·기관 누구나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접속 후 자유롭게 생각 공유·확산

 

[제도개선]

4. 한눈에 보는 민원 빅데이터 

- 모든 행정기관에 대한 민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Ⅴ 민원정보 공개

· 국민신문고 및 지자체 수집 민원을 기반으로 한 각종 통계 및 민원분석정보 제공

· 주/월간 민원 동향 등 분석 보고서 내려받기 가능

Ⅴ 공공데이터 개방

· 개인, 기관 등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민원 통계, Top 민원 키워드 등 16종 open API 데이터 개방

 

[부패방지]

5. 청렴포털 

- 부패·공익침해행위 상담, 신고부터 보호·보상 신청까지 연결된 원스톱 통합 플랫폼

 

Ⅴ 참여 방법 : 청렴포털 홈페이지

Ⅴ 전화 상담 : 국번없이 1398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아나운서 출신 윤희정 대표,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사회로 여성기업인 공감 이끌어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2025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이 지난 7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5개 여성 경제단체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여성기업주간은 국내 여성기업인들의 위상 제고와 성공 사례를 조명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의 지속 가능한 여성 리더십을 강조하는 행사이다. 매년 7월 진행되는 이 행사에 많은 여성 CEO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성미숙 여성벤처협회 회장 등 여성 경제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개막식 사회를 맡은 윤희정((주)와이에이 대표)은 오랜 방송 경력에서 비롯된 안정적인 진행력과 품격 있는 말솜씨로 현장을 이끌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에서 윤대표는“아나운서로서 수많은 이야기를 전해왔던 제가, 이제는 여성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선 것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더 많은 여성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