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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강남구, 제35회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작품공모전 개최

3월 4~15일 참가자 모집, 3월 25일~4월 3일까지 글짓기 또는 그림 작품 완성해 1점 제출...총 150점 선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13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35회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강남구 소재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 재학 중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강남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분야는 글짓기와(시·수필)과 그림그리기 부문으로 이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접수를 하면 공모전용 도화지와 원고지를 우편으로 수령하게 된다. 접수 마감이 종료된 3월 22일 10시 강남구청소년수련관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전 주제 5가지를 발표하면, 이 중 1가지 주제를 선택해 작품을 준비하면 된다. 글짓기는 원고지 5매 내외, 그림은 흰색 바탕의 8절 도화지에 작품 1점을 완성하고, 3월 25일부터 4월 3일 17시까지 강남청소년수련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사)한국문인협회와 (사)한국미술협회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통해 총 150명(글짓기 30명, 그림 120명)의 입상작(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5월 중 시상식을 개최하고 구청 로비 등에서 작품전시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를 통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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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