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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MI와 GustoMSC, 'IMI-2030' 명명식 개최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19년 11월 15일 --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 (IMI)가 GustoMSC 설계 기반의 새로운 잭업 드릴링 시추 장비에 'IMI-2030'이라는 공식 명칭을 붙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IMI가 NOV 산하의 GustoMSC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 만의 일이다.

 


IMI and GustoMSC Naming Ceremony: IMI-2030

 

이번 명명식과 관련해 IMI CEO Fathi K Al Saleem은 "이 잭업 드릴링 시추 장비의 명명은 자사에 있어 중대한 단계"라며 "명칭에 '2030'을 넣은 것은 사우디 비전 2030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이는 회사 경영진에게 중요한 사안이다. 자사와 King Salman Complex는 사우디 비전 2030 전략을 구성하는 주요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GustoMSC 상무이사 Nils van Nood는 "사우디 비전 2030에 일조하는 것은 자사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중동 지역에서 핵심 고객을 지원할 큰 기회"라며 "자사와 IMI에 있어 사우디 비전 2030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한다면, 이번 명칭이 매우 적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파트너십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기본 설계와 상세 설계 단계에서, 그리고 그 이후 단계에서도 협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GustoMSC는 IMI의 현대 제조 역량에 초점을 맞춰 자사의 안정적인 CJ 드릴링 잭업 시리즈 중 하나를 맞춤 제작할 계획이다. 이 조합으로 건설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GustoMSC는 독립적인 시추 장비 설계 기업으로서, IMI와 IMI의 고객사가 차후 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든 주요 공급업체에 대해 열린 접근법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약 1년 전, ARO Drilling은 IMI에 최소 20대의 건설용 드릴링 잭업을 주문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초기 시추 장비 주문은 2020년 하반기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IMI 소개

사우디아라비아 라스 알 카이르(Ras Al-Khair)에 구축된 King Salman 국제 해양산업서비스 단지에 위치한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는 MENA에서 가장 큰 풀 서비스 해양 시설이 될 전망이다. 완공 후에는 260개가 넘는 해양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연간 네 척의 신규 연안 석유굴착기와 VLCC를 포함해 43척이 넘는 신규 선박을 건조할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생산 작업의 첫 단계는 2020년 말부터 시작되고, 2022년에는 전체 생산 역량에 도달할 전망이다. International Maritime Industries는 사우디 아람코, Lamprell, Bahri 및 현대중공업이 설립한 합작투자사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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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로벌 M&A 거래 5조달러, 올해도 이어질 것...한국, 투자 핫스팟 부상" JP모건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들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에 힘입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기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거래가 집중적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신기술 확보와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26년 글로벌 M&A 전망 리포트'에서 2025년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최근 20년 내 기준으로 2021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2026년에도 이 같은 M&A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저평가된 자산의 발굴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보고서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 차기 주주행동주의 핫스팟으로 부상할 것이라면서 행동주의 투자의 주요 전장으로 지목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대규모 현금을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