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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UN의 보편적 의료 보장에 관한 정치 선언, 드디어 구강건강 포함

-- 세계 건강 의제에 구강건강 포함

제네바, 2019년 9월 18일 -- FDI 세계치과의사연맹(FDI World Dental Federation, FDI)이 UN의 보편적 의료 보장에 관한 정치 선언[ ](Universal Health Coverage, UHC)에서 구강건강 강화를 약속한 변화를 환영했다. 이는 오래전부터 현안이었던 사항이다. 이달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UN 고위급 UHC 회의에서 세계 지도자들이 이 선언을 공식 채택할 예정이다.

FDI 회장 Dr Gerhard Seeberger는 "구강건강은 전체 건강 영역에서 가장 간과되는 부분 중 하나"라며 "따라서 UN 정치 선언을 탄탄하게 하는 이 획기적인 약속을 한 세계 지도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이제 이 선언을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국가 차원의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강건강은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에 필수적 요소지만, 세계 인구 중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약 35.8억 명이 여전히 나쁜 구강건강으로 고통받고 있다. 충치, 잇몸 질환 및 구강암 같은 구강 질환은 예방이 가능한 가장 흔한 비전염성 질환이다. 구강 질환은 일생에 걸쳐 발생할 수 있으며, 통증, 불편함, 미관 손상, 심지어는 사망까지 유발한다. 구강 질환의 핵심적인 위험 요인은 담배, 해로운 알코올 섭취, 설탕 섭취다.

대부분의 구강 질환은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1990년 이후, 구강 질환이 발생해도 치료를 받지 않는 사람의 수가 38%나 증가했다. 구강 질환은 환자 본인이 부담하는 치료비가 네 번째로 많이 드는 질환이다.

세계보건기구 NCD 치과 부장 Dr Benoit Varenne은 "UHC는 핵심적인 구강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많은 국가에서 구강건강 관리와 관련된 환자 본인부담금의 상당 금액을 해결할 독특한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핵심적인 구강건강 서비스가 UHC에 통합됨에 따라 건강 결과가 개선되고, 근본적인 치료 접근성 불평등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FDI 세계치과의사연맹(World Dental Federation)[ ] 소개

1900년에 설립된 FDI 세계치과의사연맹은 전 세계 약 130개국에서 100만 명이 넘는 치과의사, 약 200개의 국가별 치과협회 및 전문가 단체를 대변하는 회원제 기반의 국제단체다. FDI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FDI의 사명은 전 세계적으로 최적의 구강건강을 도모하는 것이다.

추가 정보

Dr Charanjit (Chaz) Jagait
Communications & Advocacy Director, FDI World Dental Federation
이메일:
전화: +41-22-560-81-48
Michael Kessler
Michael Kessler Media
이메일:  
전화: +34-655-79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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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로벌 M&A 거래 5조달러, 올해도 이어질 것...한국, 투자 핫스팟 부상" JP모건 분석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지난해 글로벌 M&A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들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에 힘입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기술,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거래가 집중적으로 성사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후 기업들이 신기술 확보와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26년 글로벌 M&A 전망 리포트'에서 2025년 글로벌 인수합병(M&A) 거래 규모가 최근 20년 내 기준으로 2021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2026년에도 이 같은 M&A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으며, 저평가된 자산의 발굴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보고서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 차기 주주행동주의 핫스팟으로 부상할 것이라면서 행동주의 투자의 주요 전장으로 지목했다. JP모건은 "투자자들이 대규모 현금을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