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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BTS '타임 영향력 있는 100인' 뽑혔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차트 1위에 이어서, 매년 타임지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개척자와 아티스트, 지도자, 아이콘, 그리고 거인을 뜻하는 타이탄 등 5가지 부문으로 나눴는데,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 부문 17인에 포함됐다. 
 
미국의 팝스타 할시는 추천사에서 방탄소년단에 대해 "음악이 언어의 장벽보다 강하다고 확신하는 7명의 놀라운 젊은이들"이라고 말했다. 
 
국제기구인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를 이끌고 있는 이회성 의장은 지도자 부문에 뽑혔다. 
 
아울러 지도자 부문엔 정치적 앙숙 관계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추천사에서 "수십 년간 이어진 미국의 외교정책을 거부하고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정상회담을 통해 직접 만나는 대담한 조치를 취했다"고 평가했다. 
 
아이콘 부문에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이 선정됐다. 
 
마스터스 우승으로 화려한 부활을 알린 타이거 우즈는 '타이탄' 부분에 선정됐고, 골든글러브 TV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 오는 개척자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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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