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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asol, 또 다른 탄광 공식 개장하며 일자리 지원

요하네스버그, 2019년 4월 14일 -- Sasol 음푸말랑가(Mpumalanga)주에서 다른 탄광을 공식적으로 개발했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규모로 석탄을 채굴해 고가치 연료와 화학 제품으로 만든다.

줄루어로 '성공' 뜻하는 Impumelelo R140 규모의 광산 교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asol 지난 10년간 개발한 3곳의 세계적 수준 탄광 하나다. 나머지 곳은 Thubelisha Shondoni. 탄광 개장식에는 광물자원부 장관 Gwede Mantashe 참석했다.

R56억의 투자금이 투입된 Impumelelo 연간 1,050 톤의 석탄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탄광에는 현재 1,760명이 일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근처 음푸말랑가 지역사회 출신이다.

Sasol 공동 사장 CEO Bongani Nqwababa " 탄광은 4,0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최소 2050년까지 자사의 Secunda Synfuels Operations 공급할 석탄을 확보할 "이라고 말했다.

이들 탄광에는 독특한 특징이 있는데, Sasol 환경뿐만 아니라 직원 안전까지도 보장하기 위해 탄광의 첨단 기술적 조처에 투자했다.

Nqwababa 대표는 "여기에는 생산 전기 무트랙 기계에 장착된 근거리 탐지 시스템도 포함된다"라며 " 시스템은 사람이 너무 가까이 있을 경우 경고를 보내고, 최종적으로 기계를 중단시킨다" 말했다.

이들 탄광에 설치된 다른 기술은 지하 안전 예방을 높이는 전기 트리거 LED 류광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지붕이 움직일 광부들의 시선을 끄는 역할을 한다. 소음을 줄이는 다양한 기술에도 투자가 이뤄졌다.

Sasol 업스트림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광산 사업은 연간 석탄 생산량이 4천만 톤으로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번째로 규모를 자랑한다. 광산 사업은 Sasol 수익 13% 차지하며, 세계 통합 화학물질과 에너지 기업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Sasol 소개:

Sasol 세계적인 통합 화학에너지 기업이다. Sasol 재능있는 사람을 통해 고객, 주주 기타 이해관계자를 위한 우수한 가치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창출한다. 회사는 일반 전문 화학물질, 가스와 액상 연료 저탄소 전기를 생산하고 상업화하고자 세계적 수준의 운영 시설로 정교한 기술을 통합한다.

Alex Anderson, Head of Group Media Relations
직통전화: +27 (0) 10 344 6509; 모바일: +27 (0) 71 600 9605;   

Matebello Motloung, Senior Specialist: Media Relations
직통전화: +27 (0) 10 344 9256; 모바일: +27 (0) 83 773 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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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 중인 가운데, 김혜경 여사는 30일 오전 캐나다 총리 부인 다이애나 카니 여사와 환담을 가졌다. 김혜경 여사는 유엔총회 및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그리고 어제(29일) 한복패션쇼에서 뵌 데 이어 오늘 경주박물관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데 대해 "친구를 만난 것 같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한국을 꼭 와보고 싶었는데 이번 APEC 계기로 방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복을 입은 김 여사에게 "전통의상이 잘 어울리고 참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알리고자 APEC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있다", "오늘은 특별히 캐나다 국기를 상징하는 색으로 골랐다"고 답했다. 다이애나 카니 여사는 "딸이 한국에 관심이 많다. 특히 K-화장품을 갖고 싶어 해서, '올리브영'이라는 상점에서 사 올 리스트를 받았다"며 "전 세계적으로 K-뷰티가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여사는 "지인들을 위한 기념선물로 K-화장품을 추천하려 했는데 벌써 구입하셨군요"라며, 한국 화장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