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극 ‘태양의 후예’ 캡처 (韩联社)
한극과 케이팝(K-POP)으로 형성된 한류가 중국 대강남북에 파급되면서 경제와 문화차원에서 중한 두 지역 연결 주축으로 됐다.
비록 지난해 ‘사드’분쟁으로 한국 오락예능 프로가 중국에서 온도가 내렸으며 ‘한류’에 냉수를 쳤지만 여전히 한류가 뿌린 점점의 불꽃을 진화아지 못하고 있다.
한국 문화계는 국면의 회복과 중한 문화교류의 정상화 회복을 기대하는 동시에 이번 한류의 정체를 기회로 보고 한류의 활력과 파워를 재차 승화시키기를 바라고 있다.
8월 20일 한련사(韩联社)보도에 따르면 1993년 최진실, 최수종이 주연한 한극 ‘질투’가 중국의 대문을 연후 25년래 중국위성TV에서 방송한 한극이 100부를 초과했다.
2000년의 ‘가을동화’와 2005년의 ‘대장금’은 전 중국에 널리 파급되고 시청률이 중국의 인기사극 ‘환주거거(还珠格格)’를 초과했다.
한재혁 주중 한국 문화원 원장은 1997년의 한극 ‘사랑이 뭐길래’가 중국에서 방송되고 2000년 우상 조합H.O.T가 중국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한류’라는 새로운 명사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중한 수교후 양국이 문화영역 교류가 광범위하게 전개되고 거대한 발전을 취득했으며 특히TV드라마 차원에서 한극을 보지 않은 중국인을 찾을수 없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중국이 ‘사드’의 한국 배치를 반대하면서 한류가 큰 타격을 받았다. 그러나 한류 세력이 여전히 기세차다. 한국 문화 내용진흥원 베이징 사무소 책임자는 현재 한류 형식을 바꿀것이 수요되고 장기간 중국에 영화 한극 등을 수출하고 업무형식이 단일하던 것을 품위가 있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방식을 선택하고 수량으로부터 품질로의 발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영화 진흥위원회 중국대표처 책임자는 한국은 우세적인 기획과 영화 기술 등을 중국시장과 결합하여 중국시장에서 업무 영역을 넓혀야 하며 한국 영화 수출에 그치지 말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由韩剧和K-POP形成的韩流吹遍中国大江南北,成为在经济和文化上连接中韩两地的一大主轴。尽管去年因“萨德”争端,韩国娱乐综艺节目在华降温,给“韩流”泼上冷水,但依旧浇不熄韩流洒下的星星之火。韩国文化界期待局面回暖,中韩文化交流恢复正常,同时也将此次韩流受阻视为机遇,重拾升华韩流的活力和力量。
据韩联社8月20日报道,1993年由崔真实、崔秀钟主演的韩剧《嫉妒》叩开中国的大门后,25年来,在中国卫视播出的韩剧超过100部。2000年的《蓝色生死恋》和2005年《大长今》红遍中国,收视率甚至赶超热剧《还珠格格》。
驻华韩国文化院院长韩在赫表示,1997年韩剧《爱情是什么》在中国播放,2000年偶像组合H.O.T.在中国开唱,“韩流”这一新名词由此诞生。中韩建交后,两国在文化领域交流广泛,并取得长足发展,特别是在电视剧方面,几乎找不到从没看过韩剧的中国人。
报道称,去年7月,中国反制“萨德”入韩至韩流受到重创,但韩流势力仍锐不可当。韩国文化内容振兴院北京办事处负责人表示,如今需要改变韩流的模式,一直以来韩流主要偏重规模,向中国出口电影、电视剧等,业务模式单一,目前应选择有品位的高端商务模式,需从数量转变为质的发展。
韩国电影振兴委员会中国代表处负责人表示,韩国有必要将有优势的策划和电影技术等与中国市场结合,在中国市场拓宽业务领域,而非仅仅出口韩国电影。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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