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룽(华龙)1호’원자로 발전기 효과도
8월 20일 본부를 치치하얼(齐齐哈尔)에 세운 중국 일중집단(中国一重集团)이 발포한 소식에 따르면 중국 핵공업 집단의 위탁에 따라 중국 일중집단이 제조한 글로벌 최초 ‘화룽(华龙)1호’,푸칭(福清)5호 원자로 압력용기가 중국 일중공사 다롄 핵석유 화학공사(中国一重大连核电石化公司)에서 완공 및 납품을 진행했다.
이번 납품은 중국 핵전력산업이 이미 국제 3세대 핵 전력 기술의 선진수준을 구비했으며 완전하게 자주적인 지적재산권과 핵심 제조능력을 소지했음을 표지한다.
보도에 따르면 ‘화룽1호’는 중국의 핵전력산업의 ‘대외 진출’과 ‘일대일로’추진의 중요한 조치로서 중국 핵 전력 설계자들의 ‘지혜’를 응집했다.
핵전력 장비 핵심중의 핵심으로서 ‘화룽1호’원자로 압력용기는 제조 과정 중 매개 절차가 모두 특별하게 엄격하며 생산 보조도구, 제품 청결, 밀봉상태 등 절차에서 모두 고도로 되는 정확성을 요구한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일대일로’건설의 수많은 참여국들중에는 현재 바로 핵에너지를 발전시키며 핵에너지 발전을 수요하는 국가들이 적지 않으므로 중국의 핵 전력 자주화 발전 시장의 전망도 더욱 광활하다. 이번 ‘화룽1호’원자로 압력 용기의 제조 성공은 역시 중국 핵전력의 선진성과 성숙성의 유기적 통일이며 안전성과 경제성의 상호 평형의 또 하나의 성숙된 샘플이다.
总部设在齐齐哈尔的中国一重集团20日对外发布消息,由中国核工业集团委托,中国一重集团制造的全球首台“华龙一号”——福清5号核反应堆压力容器在中国一重大连核电石化公司完工交付。此次交付标志着中国核电已具备国际三代核电技术的先进水平,并拥有完整自主知识产权和核心制造能力。
据了解,“华龙一号”是中国核电“走出去”和推进“一带一路”建设的重要举措,凝聚了中国核电设计者的“智慧”。“华龙一号”核反应堆压力容器作为核电装备核心中的核心,其制造过程中每个环节都异常严格,工装辅具、产品清洁、密封状态等工序均需要高度精确。
据介绍,目前在“一带一路”建设众多参与国家中,不乏正在发展核能和需要发展核能的国家,中国核电自主化发展的市场前景也更为广阔。本次“华龙一号”核反应堆压力容器的成功制造,也成为中国核电先进性与成熟性有机统一、安全性与经济性相互平衡的又一个成熟“样本”。
/央视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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