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인구 1천만 초과 도시가 13개
도시인구규모대소가 도시 경쟁력에 대해 매우 큰 영향을 가지고 있다.
일반상황에서 도시간 지구 생산총체치(GDP) 비교는 전역 범위(全域范围)내GDP총체량을 비교하는 것으로서 이 평가표준을 인구 규모 비교 차원에 놓으면 전역범위내에서 인구 숫자를 계산하게 된다.
제1재경(第一财经)기자는 통계를 통해 현재 중국에는 전역 인구 800만선을 초과한 도시가 30개이며 13개 도시 전역인구가 1천만을 넘은 것을 발견했다.
13개 도시 천만초과
그중 직할시 충칭(重庆), 상하이와 베이징 인구 총체량이 앞3위에 위치
충칭시(重庆市)에는 현재 총체로 상주인구가 3048.43만이 있다. 충칭이 비록 직할시이지만 총 면적이 8.24만km², 인구가 3천여만으로 하나의 중등성에 상당하며 그중 교외현 인구가 적어도 2/3을 차지한다.
충칭 다음은 상하이와 베이징의 전역인구가 모두 2천만을 초과하고 있다. 이 두 슈퍼급 1선 도시 총 인구 대부분은 도시구역 인구인데 상하이 도시구역 인구는 2115만, 베이징도 1877.7만에 달했다.
3대 직할시 다음으로는 서남부에 위치한 청두(成都)로서 2016년 현급시를 합병한후 시역 총 인구가 일거에 텐진(天津)을 초과, 1591.8만에 달했다. 직할시 텐진은 제5위로 밀려났다.
주강 삼각주(珠三角)의 두개 1선도시, 광저우(广州)와 선쩐(深圳)이 각기 제6,7위에 위치했다. 그외 스쟈좡(石家庄), 우한(武汉), 하얼빈(哈尔滨)이 각기 8부터 10위에 위치했다. 수저우(苏州), 린이(临沂), 바오딩의 전역 인구도 역시 1천만을 초과했다. 정저우(郑州), 한단(邯郸), 워이팡(潍坊), 칭다오(青岛), 항저우(杭州)와 원저우(温州)가 900만을 초과했다. 800만과 1천만 사이에 끼운 도시들로는 시안(西安), 저우커우(周口)등 11개 도시가 있다.
통계에 따르면 전역 인구가 800만을 초과한 30개 도시들중 4대 직할시를 제외하고 기타 26개 도시가 모두 산둥(山东), 광둥(广东), 허난(河南), 허베이(河北)등 13개 성에 분포됐다.
큰 구역분포로 보면 이 30개 도시들이 주로 허베이, 허난, 징진(京津, 베이징과 텐진)과 산둥 등 화북평원(华北平原), 장강삼국주(长三角)와 주강 삼각주(珠三角) 지구에 분포됐다. 이러한 지방들이 역시 중국 인구 최대 밀집구역이다.
이 몇개 도시 예상밖
일반적으로 말하면 1,2선 대도시 인구가 거대하며 소재한 전역 총인구도 비교적 많다. 그러나 시관할 현의 체제하에 전역인구가 많은 도시들이 대도시라고만 할 수 없다. 그러나 몇개 3,4선도시 인구 숫자가 예상밖으로 많다.
그중 산둥의 린이(临沂)와 허베이의 바오딩(保定) 상주 인구 숫자가 모두 1천만 선을 초과했다. 허베이의 한단(邯郸)도 949.28만, 산둥 워이팡(潍坊)은 935.7만, 허저(菏泽)가 862만, 지닝(济宁)이 835만, 허난의 저우커우(周口)가 882만 난양(南阳)은 863만에 달했다.
그중 저우커우, 난양과 한단 등 지역들이 모두 경제가 발달되지 못하고 인구가 대외유출되는 구역으로서 이러한 도시들이 만일 호적인구로 계산하면 모두 1천만을 초과한 것으로 됐다.
그외 안후이(安徽)의 푸양(阜阳)이 비록 800만에 미달이지만 역시 799.1만으로 800만과 한치 거리뿐이다. 실제상 푸양의 호적 인구는 일찍 1천만을 초과하여 1061만에 달했다.
이 몇개 지방인구가 이처럼 많은 원인은 주로 시관할현 체제하에 이러한 지구급 도시가 대량의 현과 현급시를 관할하며 이러한 현과시들이 농업을 위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개 도시 대소 비교 및 도시 영향력과 복사능력을 결정하는 것은 전역 인구 다소가 아니라 주로 중심도시우경 인구 결집 규모 대소에 달렸다. 그러므로 비록 이러한 보통 지구급 도시 인구가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 인구가 모두 관할구역 현시들에 거주하고 중심구역 인구 규모는 크지 않다.
만일 전역 인구중 도시구역 인구의 비중으로 보면 이러한 인구들이 차지한 비율이 비교적 낮아 보편적으로 20%이하이다. 그중 푸양(阜阳), 허저(菏泽), 저우커우(周口)가 모두 20%이하이다.
이러한 지방으로 말하면 비록 관할구내 인구가 많고 관할구 시현 농업 잉여 노동력이 많지만 중심구역이 약해 산업이 발달되지 못하고 공업화와 도시화 수준이 비교적 낮다. 농업 인구 도시화는 주로 성도 도시 및 연해 도시로 흘러가며 유입지구급 도시 주요 도시구역 인구가 많지 않다.
城市人口规模的大小,对城市竞争力有很大的影响。
通常情况下,城市之间的地区生产总值(GDP)比较,是以全域范围内的GDP总量进行比较,这个衡量标准放到人口规模比较方面,则是以全域范围内来计算人口的数量。
第一财经记者经过统计发现,目前我国共有30个城市的全域人口超过了800万大关,有13个城市全域人口超过了1000万。
13城超千万
这其中,直辖市重庆、上海和北京人口总量位居前三。
重庆市目前共有常住人口3048.43万。重庆虽然是直辖市,但总面积达到了8.24万平方公里,人口达到了3000多万,相当于一个中等省份,这其中郊县的人口就占了至少三分之二。
重庆之后,上海和北京的全域人口也都超过了2000万。这两个超一线城市的总人口大部分都是城区人口,上海城区人口达到2115万,北京也达到了1877.7万。
排在三大直辖市之后,是位于西南的成都。在2016年将县级市简阳并入之后,市域总人口一举超越了天津,达到了1591.8万。直辖市天津退至第五位。
珠三角的两个一线城市广州和深圳分列六、七位。此外,石家庄、武汉、哈尔滨分列8到10位。苏州、临沂、保定的全域人口也都超过了1000万。郑州、邯郸、潍坊、青岛、杭州和温州超过了900万。介于800万到1000万之间的则有西安、周口等11个城市。
统计显示,30个全域人口超过800万的城市中,除了四大直辖市外,其余26个城市分布在山东、广东、河南、河北等13个省。
从大的区域分布来看,这30个城市主要分布在华北平原(河北、河南、京津和山东)、长三角和珠三角地区。这些地方也是我国人口最为稠密的区域。
这几个城市出乎意料
通常来说,一二线大城市的人口规模庞大,其所在的全域总人口也会比较多。但在市管县的体制下,全域人口多的城市,并不一定就是大城市,不过有几个三四线城市的人口数量可谓令人意外。
这其中,山东的临沂和河北保定全域常住人口的数量都超过了1000万大关,河北的邯郸也达到了949.28万,山东潍坊达到了935.7万,菏泽862万,济宁835万,河南的周口882万,南阳达到了863万。
其中周口、南阳和邯郸等地,都属于经济欠发达、人口外流的区域,这些城市如果按照户籍人口计算,都超过了1000万。
此外,安徽的阜阳虽然没达到800万,但也有799.1万,与800万仅一步之遥。实际上,阜阳的户籍人口曾经超过了1000万,达到1061万。
这几个地方的人口之所以多,主要是因为在市管县体制之下,这些地级市下辖了大量的县和县级市,而且这些县市以农业为主。
不过,衡量一个城市的大小,以及决定城市影响力和辐射能力的,并不是取决于全域人口的多少,而主要取决于中心城区人口集聚规模的大小。所以尽管这些普通地级市的人口众多,但大部分人口都在下辖的县市,中心城区的人口规模并不大。
如果以城区人口占全域人口的比重来看,不难发现,这些人口大市的占比都比较低,普遍低于20%。这其中,阜阳、菏泽、周口都低于10%。
对这些地方来说,尽管辖区内人口众多,辖下市县农业富余劳动力众多,但由于中心城区偏弱,产业发展不发达,工业化和城镇化水平较低,农业人口市民化主要是流向省会城市以及沿海地区,流入地级市主城区的人口并不多。
厦门大学经济学副教授丁长发说,这些城市人口众多,除了有一大部分流向沿海长三角、珠三角等地以及省会城市外,还有相当大一部分需要在当地就近城镇化。这些地区需要大力改善当地的营商环境,利用当地的劳动力、土地资源优势,以及高铁建设带来的契机,吸引对劳动力依赖较大的产业,加快当地的发展、促进人口就近就业和就近城镇化。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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