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7 (화)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0.3℃
  • 맑음인천 9.8℃
  • 맑음수원 10.3℃
  • 맑음청주 11.6℃
  • 맑음대전 11.7℃
  • 맑음대구 10.9℃
  • 맑음전주 10.6℃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1.2℃
  • 맑음광주 12.2℃
  • 맑음부산 12.6℃
  • 맑음여수 12.9℃
  • 맑음제주 14.3℃
  • 맑음양평 11.4℃
  • 맑음천안 10.7℃
  • 맑음경주시 11.3℃
기상청 제공

국제

중국 대학교들이 빈곤학생 위해 기부한 옷, 아저씨와 아줌마들 쟁탈


 옷을 쟁탈하는 아저씨와 아줌마

 
 아수라장이 된 기부소
 
허베이 공정대(河北工程大学) 제8기 물품 교류회의 ‘사랑의 마음 기부소(爱心捐赠点)’가 여러 번 근일 주변 주민들의 쟁탈을 당했다.
6월 14일 홍콩 동방일보 보도에 따르면 기부소의 옷, 책, 이불 등 물품들은 원래 졸업생들이 빈곤생들에게 기부해 준 것인데 생각밖에 주변 주민들이 달려들어 빼앗아갔다.
결과 기부소가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말았다.
네티즌들은 약탈을 감행하는 주민들의 자질이 저열하다며 마치도 피난민과도 같다고 질책했다.
네티즌들은 중국인 자질이 언제면 향상되겠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했다.
물품 교류회는 모두 5일 거행했는데 매일 주변 주민들의 약탈을 당했다.
6월 12일은 최후의 하루였는데 약탈행위가 가장 심각했다. 20여 명 아저씨와 아줌마들이 사랑의 마음 기부소에 달려들어 옷과 물품을 마구 빼앗았다.
일부 주민들은 심지어 그 자리에서 직접 자기 몸에 입었으며 어떤 자들은 몸에 맞지 않는 옷들을 땅 바닥에 내 던졌다.
기부소의 학생들은 인수가 적이 달려드는 아저씨와 아줌마들을 막아내지 못했다. 그들은 기타 친구들을 동원해 약탈을 막아서야 겨우 약탈을 제지했다.
학생들은 하는 수 없이 물품을 창고에 가져갔다.
사건이 인터넷에 오르자 대량의 네티즌들의 비평을 유발했다.
“약탈자들은 원래 이러한 물건들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남이 부당 이득을 챙기는 것을 보고 심리가 불균형에 물건 쟁탈전에 달려들었다.” “정말로 뻔뻔스럽고 파렴치하다. 탐욕스럽다. 아, 불쌍한 중국인들이어!”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 경제 이슈 ] 달러 패권의 균열… 전쟁이 당긴 ‘위안화 결제 확대’ 시계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융 질서의 핵심 축인 ‘페트로달러(Petrodollar) 체제’에 구조적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최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충돌이 단순한 군사 대립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거래 통화의 판도를 흔드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동안 글로벌 원유 거래는 달러 결제를 원칙으로 유지되며 미국의 금융 패권을 견인해 왔다. 그러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시화되면서 산유국들 사이에서는 특정 통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에너지 안보 다변화’ 욕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의 금융 제재가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 결제 수단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중국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위안화 기반 에너지 거래(페트로위안)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다. 일부 산유국들이 대중국 원유 수출 과정에서 위안화 결제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일 경우,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달러 중심의 단일 통화 체제에 균열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달러 체제가 단기간에 붕괴될 가능성은 낮게 보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반복될수록 통화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