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교에서 부정행위를 밥 먹듯 하는 중국 유학생들
중국 대륙의 유학생들이 고시중의 창궐한 부정행위 및 베끼기 수업 풍기가 미국인들을 크게 놀라고 겁나게 했다.
중국 학생들의 부정행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급으로 심지어 고시문제 제목도 똑 같이 틀리고 있다.
한 외국 매체는 10여개 미국 공립대들에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2015년 학기 연도에 이러한 학교들의 각국 유학생들 중 매100명 중에서 부정행위 사건이 5.1건이 발생했다.
미국학생들은 매 100명 중 한건이 발생했다.
조사를 접수한 교직원들에 따르면 중국 대륙에서 온 유학생들이 부정행위가 가장 창궐한 학생들이었다.
6월 7일 타이완 중스 전자보(台湾中时电子报)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립대에서는 한 중국 대륙학생이 돈을 받고 다른 한 중국 대륙 학생의 고시를 대신했는데 A급 성적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애리조나대의 한 교수는 한 무리의 중국 대륙 유학생들의 선택제 고시에서 모두 같은 제목에서 틀리게 대답했다고 말했다.
베트 미치네크(Beth Mitchneck) 애리조나대 지리와 발전계 교수는 “중국 대륙학생들이 부정 행위를 밥 먹듯 하며 특히 영어 성적이 낮은 학생들 중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데 이것은 큰 문제이다.”고 말했다.
미국 본토 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방금 결속된 학기 연도에서 총체로 58.6만 명 외국 유학생들이 미국 대학교 본과를 학습했는데 그 중 16.5만 명 학생들이 중국 대륙에서 왔으며 한국과 사우디는 각기 5만 명씩이고 인도 학생은 2.35만명에 달했다.
조사를 접수한 교직원과 미국 본토 학생들은 많은 외국 학생들이 미국의 학술품질 요구를 모르거나 전혀 접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애리조나대에서는 교직원들이 외국 학생들을 향해 학술 품질과 도덕 문제를 참을성 있게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이 학교 학생 크리시 리버먼(Chrissy Lieberman) 부 교무주임은 “우리 학교의 중국 학생들은 표절 즉 베끼기가 무엇인지도 모른다.”며 “그리고 중국 대륙에서 온 학생들 가운데서 문제가 가장 엄중하다. 그들은 부정행위가 수치스러운 행위인 것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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