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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다나브라이덜-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기업마케팅 협력 MOU체결

환경, UN, ngo, nft, 블록체인, 기업마케팅, 전광판광고, IPTV, 미술작가, 아트상품, 언론보도송출, 기사송출, 브리핑뉴스, 메거진광고, 매거진광고, 일본, 글로벌 마케팅관련지원사업 상호 업무 협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회장 김용두)는 일본국 다나브라이덜 주식회사(DANA Bridal 株式会社 대표이사 오다나(オダナ))와 금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이 협약으로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의 유엔(United Nations, UN) 등 각종 NGO 활동 및 사업, 미술작가 & 아트상품 사업, ESG 환경 사업, NFT 및 블록체인 사업, 기업마케팅 지원사업, 전광판 광고, IPTV 광고, 언론보도송출, 브리핑뉴스제작, 매거진광고, 통신사 타겟마케팅, 빅데이터 사업, 쇼핑몰사업 및 유통 협력사업,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AE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인터네셔널리더어워드(International Leader Award), 탑클래스어워드(Top Class Award) 등 각종 사업 관련 전반적인 글로벌 사업의 협력사로 다나브라이덜 주식회사를 지정하고,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일본 패션 모델이자 사업가인 오다나(オダナ, OHDANA)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로 인하여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는 기존 구축하여 진행하던 글로벌 사업영역을 일본을 비롯하여 타 국가에서도 협력을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나브라이덜 주식회사는 한국의 다양한 사업을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다나브라이덜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자 모델 오다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COVID-19와 각종 외교 정책으로 인하여 경색된 국제사회에 미래발전을 위한 한국의 의미 있고, 다양한 활동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면서, “특히 한일 양국의 문화, 환경 분야의 사업과 활동을 소개하여 양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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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정부의 주거안정정책, 현장에서 실현돼야" 구름산지구 임대주택용지 인수 촉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내 임대주택용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정부의 깊은 관심과 실질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지난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했다. 구름산지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광명시가 직접 시행 중인 도시개발사업이다. 총 5천50세대, 계획인구 1만 2천624명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서한문에 정부가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은 공공의 책임을 강화해 수도권에 양질의 임대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고자 하는 강력한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의지가 현장에서 실현되기 위해서는 구름산지구 내 임대주택용지(A1 블록) 인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구름산지구가 KTX광명역(3.5㎞), 금천구청역(2.5㎞), 강남순환고속도로(4.5㎞) 등 서울과 인접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이케아·코스트코·이마트·중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