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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예향의 도시 전주 문화를 느낄수 있는 ‘딮인투’에서 박지혁 여섯번째 공연 진행

다가오는 23 (토) 8시 전주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산실인 '딮인투(Deep into 대표 김국제)’에서 여섯번째 박지혁의 공연이 진행 된다.

예향의 도시 전주 문화를 느낄수 있는 딮인투에서 박지혁 여섯번째 공연 진행

 

다가오는 23 () 8시 전주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산실인 '딮인투(Deep into 대표 김국제)’에서 여섯번째 박지혁의 공연이 진행 된다.


 

박지혁 공연 / 어쿠스틱컴패니 제공

 

10개 도시의 전국투어가 진행 중인 어쿠스틱컴패니(대표 김일조)’박지혁 공연이 여섯번째로 찾는 곳은 전주에서는 고사동에 있는 칵테일 바 스타일의 공연장 '딥인투(완산구 고사동 470-3 2)'이다

 

이번 전국투어의 여섯 번째로 진행되는 박지혁의 스토리가 있는 공연에서는 특별한 게스트 여성듀오 늘나인오가 참가해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지혁게스트 '듀오 늘' / 어쿠스틱컴패니 제공

 

이번 전주공연에서 박지혁이 선보일 공연곡은 덤덤해, 7시의 모닝콜, 소녀, 너만을 느끼며, 좋을텐데, love love love, 먼지가 되어 등 음반 수록곡은 물론 로이킴, 홍대광의 노래까지 연주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공연전 게스트 스테이지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3" 컴필앨범에 "그런사람" 이라는 곡으로 음원이 등록 되었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로 구성된 '여성듀오 늘'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박지혁게스트 '듀오 나인오' / 어쿠스틱컴패니 제공

 

또한 박지혁과 함께 출연하는 '나인오(Nine O)'는 김민우, 민경록으로 이루어진 남성 듀오로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관객과 함께하는 무대를 가진다. 지난 1224일에 열린 박지혁의 전국투어 두번째인 카페 블랭키스의 크리스마스공연에 이어 두번째로 박지혁과 함께하는 전국투어이다. 나인오는 7080곡들중 리메이크 된 노래들을 팀색깔에 맞춰 소화해서 전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는 무대를 가지는게 특징이다. 이러한 나인오가 새로운 앨범을 준비중이니 앞으로의 행보와 함께 활동도 함께기대를 해 본다.

 

 

전주 공연장 디핀투 / 어쿠스틱컴패니 제공

 

라엔누운동화, 더블유랩(W.Lab)과 함께하는 박지혁의 전국투어는 신촌, 부평을 시작으로 10개도시를 진행 중이고 23() 전주 '딮인투' 이후에는 29() 대구의 '민트고래' 그리고 2월에는 13() 창원 '몽크'2월중 부산 '아르케X프리덤' 공연으로 계속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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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폭염 대응 총력…긴급 점검회의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권희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기화되는 폭염에 따른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무더위쉼터 운영과 현장점검까지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전방위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나주시는 3일 윤병태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폭염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17일 열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점검회의’의 연장선으로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 특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더위쉼터, 그늘막, 살수차 등 폭염 저감시설의 운영 실태와 시설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온열질환자 및 가축 폐사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부서별 후속 대응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현재 시는 620개소의 무더위쉼터와 222개소의 그늘막을 운영 중이며 주요 시가지에는 살수차를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고 쉼터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현장 체감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폭염이 가장 심한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