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3.0℃
  • 구름조금강릉 6.6℃
  • 흐림서울 2.4℃
  • 흐림인천 3.5℃
  • 흐림수원 3.8℃
  • 흐림청주 5.2℃
  • 구름많음대전 5.6℃
  • 맑음대구 5.8℃
  • 구름많음전주 6.3℃
  • 맑음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8.3℃
  • 맑음부산 6.6℃
  • 맑음여수 6.8℃
  • 맑음제주 10.2℃
  • 흐림천안 4.7℃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좋은땅출판사, ‘경찰의 민낯’ 출간 - 좋은땅출판사 - 온라인 뉴스팀

시민의 안전과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기관이지만 정작 조직 내부의 인권과 질서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기관 경찰. 31년간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경찰 조직 개혁에 앞장섰던 저자가 경찰 개혁을 위한 선전포고문 ‘경찰의 민낯’(좋은땅 펴냄)을 출간했다.

지금까지 출간되었던 경찰 관련 서적들은 범죄를 제압하는 정의의 사도로서의 경찰 직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거나 경찰 고위직 출신의 회고록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경찰의 민낯’은 이런 자화자찬 성격의 책이 아니라, 현란한 포장 뒤에 감추어진 경찰 조직의 그릇된 문화와 관행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다.

‘경찰의 민낯’은 총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 ‘계급이 깡패’에서는 경찰 조직, 특히 경찰 수뇌부가 조직 내외에서 행했던 비민주적 행태들을 고발하고 현장 경찰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억압했는지 폭로한다. 철저한 계급주의로 왕처럼 군림하는 고위직들의 행태, 정부의 눈에 들기 위해서 경찰이 가진 권한 밖의 일까지 처리하려는 ‘병적인 오지랖’, 그리고 그런 수뇌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경찰 조직원을 부당하게 파면시키는 모습 등은 독자로 하여금 놀라움과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한다.

2부 ‘다시 경찰이다’는 저자를 비롯한 현장 경찰들이 이러한 경찰 수뇌부에 맞서 이뤄낸 투쟁과 개혁의 기록이다. 초고강도 격무에 시달리는 현장 경찰을 위한 근무 환경 개선, 고위직들의 커넥션으로 행해졌던 각종 비리의 척결, 언론의 왜곡 보도에 맞서 현장 경찰의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모래알 소송’까지, 현장 경찰관들의 피와 땀으로 얻어낸 결실과 좌절의 사례들을 담고 있다. 특히 경찰 외부의 공격에 조직원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앞장서서 탄압과 억압을 가했던 수뇌부의 모습을 통해 독자는 경찰 조직 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큰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3부 ‘국민의 경찰을 위한 제언’에서는 이러한 경찰 조직을 개혁하기 방안들을 제시한다. 권위적이거나 획일적인 경찰, 정치적 편향과 성과주의에 집착하는 경찰이 아닌 시민에게 올바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민의 경찰이 되기 위한 제언이다.

‘경찰의 민낯’이라는 제목 그대로 이 책은 그동안 일반 시민이 알지 못했던 경찰의 부끄러운 면면을 드러내는 책이다. 저자는 계급과 기득권을 무기로 현장 경찰관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출세를 도모하는 경찰 지휘부, 경찰의 민낯을 독자들이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이 부족하나마 작은 계기가 되어 경찰 조직은 물론, 우리 사회에 만연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갑질’과 권위주의를 개혁하는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본 도서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도서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서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출판문의 및 원고투고(02-374-8616)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중국 상하이 독립운동사적지 점검 보존관리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찾아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활동한 우리 민족 독립투쟁의 역사적인 장소로,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오을 장관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공식 일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 개최와 함께 방중 기간동안 상하이 소재 독립운동사적지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오을 장관은 8일(목) 오전, 상하이 소재 만국공묘(상하이시 능원로)에 안장되어 있는 이덕삼 지사(1995년 독립장)의 묘소에 헌화·참배하는 것으로 사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곳에는 한국인의 묘로 확인·추정되는 14기의 묘가 있으며, 지금까지 노백린·박은식·신규식 지사(1962년 대통령장) 등 9위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됐다. 이에 앞서 국가보훈부는 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는 임시정부가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