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03 (수)

  • 구름많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7.3℃
  • 구름조금인천 -7.7℃
  • 맑음수원 -7.7℃
  • 맑음청주 -5.5℃
  • 맑음대전 -6.1℃
  • 맑음대구 -3.0℃
  • 맑음전주 -4.7℃
  • 맑음울산 -1.9℃
  • 맑음광주 -1.6℃
  • 맑음부산 -0.1℃
  • 맑음여수 0.3℃
  • 제주 6.4℃
  • 맑음천안 -7.1℃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대전포장이사 통인익스프레스, 만족도 위해 맞춤 포장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이사를 할 때 전반적인 것은 모두 대전이사짐센터에서 맡아서 시행하기 때문에 이삿짐센터 선정이야 말로 이사 시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이사 준비를 하다 보면 일정에 맞는 곳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이삿짐센타의 다른 부분을 꼼꼼히 따져보기 힘들 수 있는데 이로 인해서 포장의 질이나 파손 및 분실, 계약 위반 등의 이사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충분한 준비기간을 잡고 미리 전반적인 부분을 꼼꼼히 따져본 뒤 믿을 만한 대전이사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전이삿짐센터 중 맞춤 포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통인익스프레스’인데 일반적으로 가정의 작은 물건들은 박스에 넣어서 안전한 운반이 가능하지만 에어컨, 피아노, 테이블, 쇼파 등 부피가 큰 가전이나 가구들은 운반 중 흠집이 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인에서는 해당 물건의 크기와 모양에 맞게 직접 제작해서 포장을 하기 때문에 운반 중 파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커브드 TV의 경우 포장하기가 까다롭고 파손우려가 많기 때문에 포장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 통인에서는 일반 포장에 추가로 골판지를 이용한 맞춤 포장을 통해서 안전하게 운반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대전이사짐센타 통인익스프레스는 대전뿐 아니라 세종 등 주변지역에서의 이용률도 높고 일반 포장이사뿐 아니라 사무실이사, 기업체이사 등의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 만족도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동연 "교통은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 158만명 선택 'The 경기패스'…교통비 절감·환경 보호, 도민 만족도 최상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 용인에 사는 이모(28) 씨는 한 달에 한 번 경기도민임을 특히 기쁘게 생각한다. 바로 ‘The 경기패스’ 환급액 입금일이다. 판교까지 지하철과 버스로 출퇴근하는 이 씨는 한 달 교통비 5만~7만 원 중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를 환급받고 있다. 이 씨 같은 청년(19~39세)은 교통비의 30%를 환급받아서 다른 연령층(20%)보다 환급률이 높다. 이 씨는 선물처럼 들어오는 환급금으로 외식도 전보다 편하게 한다. 이 씨는 “지자체의 다른 지원 정책보다 청년이 피부로 느끼는 건 교통 같은 생활 속 혜택이다. 많지는 않은 금액이지만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 부천에서 서울 가산디지털단지로 출퇴근하는 50대 여성 김모 씨도 입소문으로 ‘The 경기패스’를 접하고,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The 경기패스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약 20분 전철로 출퇴근하면서 사용하는 매월 6만~7만 원의 교통비 중 1만 5천 원 안팎을 환급받고 있다. 김 씨는 “교통비 절감을 매번 체감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면서 “부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