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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무좀약 부작용 '사망'까지···'병용투약 금기 의약품' 확인해야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무좀약 ‘항진균제’는 다른 약과 복용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3년 무좀약 ‘항진균제’와 알레르기약 ‘항히스타민제’를 함께 복용한 환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좀약인 항진균제와 병용하면 안되는 금기 의약품으로 ▲고지혈증 ▲고혈압 ▲협심증 ▲배뇨장애 ▲발기부전 ▲편두통 ▲결핵 치료제 등 총 653품목을 고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사가 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조제하기 전 부작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심서비스(DUR, Drug Utilization Review)’를 진행하고 있다.

심평원은 지난해 DUR 운영 결과, 함께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하거나 중복된 처방으로 확인된 약 3600만건 중 563만건에 대해 처방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 상태에 따라 불가피하거나 응급상황으로 처방을 변경하기 어려운 경우 해당 내용을 환자에게 복약지도해 의약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도 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환자가 DUR 서비스를 통해 의사나 약사에게 복약지도를 요청하는 것도 안전한 약 복용 방법”이라며 “앞으로 DUR을 통해 의약품 안전 점검 항목과 대상 의약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신이 복용하는 의약품이 다른 의약품과 함께 먹어도 되는 약인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또는 스마트폰 ‘건강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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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오전 7시 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 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과 도로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남양주시를 경유하는 3개 서울버스 노선이 전면 결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에 각 1대씩 예비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별내동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202번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무료 셔틀 전세차량 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12일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해 시는 출근길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본청 및 16개 읍면동 제설담당 조직을 운영해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 구리 등 인접 도시 경계 지역에 대한 제설도 강화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