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4월 25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 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이자 기업교육 명강사 30인,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 선정된 (주)더더교육 정승호 대표이사가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판단기준, 관련 법령 및 사례 소개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선희 의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구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귀 기울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4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6일간의 회기일정을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4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임시회 첫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본회의 휴회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6일 조례 및 기타 안건 심사, 29일 관내 주요사업지 현장방문을 실시한 후 마지막 날인 30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선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사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 나은 영등포를 만들 수 있도록 조례안 등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주민에게 불편사항이 없는지 적극적으로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제·개정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19건의 조례안, 의견청취안 4건, 기타안 2건 등 총 25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 유럽 및 그 외 지역 고객 대응 및 공동 과학 연구 교두보 역할 기대 바르셀로나, 스페인 2024년 4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의 민간 석유화학 생산업체인 Wanhua Chemical(SHA:600309, 이하 Wanhua)이 스페인에서 '바르셀로나 R&D 센터(Barcelona R&D Center)'를 공식 출범했다. 이는 Wanhua가 유럽뿐 아니라 그 외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다운스트림(downstream•전방산업) 고객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공동 과학 연구 및 혁신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디딘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From left to right respectively are: Mr. Bao Hua, the Chairman from Administrative committee of Yantai Economic and techno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4월 25일 오전 방한 중인'하오 펑(郝鹏)'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를 접견하고 한중관계 및 한-랴오닝성간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한중 양국이 수교 이래 차이를 넘어 다방면에서 서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하고, 우리 정부는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적극 지원해 나가고자 하며, 우리와 유대가 깊은 랴오닝성과의 관계도 이번 당서기의 방한을 계기로 더욱 도약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하오 당서기는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한-랴오닝성간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한중 양국관계 증진에 기여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한 총리는 △우리 재외국민 및 진출기업 애로사항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등에 대한 하오 당서기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하오 당서기는 우리측 관심사안에 대해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한 총리는 랴오닝성 내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가 잘 관리되어 양국 국민간 교류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해 나가기를 기대했으며, 하오 당서기는 이에 동의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준 기자 | 경기도가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0.5&0.75잡’을 시작한다. 양육자가 0.5잡을 선택하면 근무 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육아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육아휴직과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충분한 기간 활용하지 못하는 직종이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5일 도청에서 열린 제8차 인구톡톡위원회에서 경기도 ‘러브아이’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정부에서 돈을 몇백조 썼다고 하는데 저출생 문제 안 풀린다. 규제 개혁, 기후변화 등 비슷하다. (문제 해결의 핵심은) 우리 사회 전체 구조, 의식, 문화와 관련됐다”며 “도의 모든 실국이, 조직이 다 함께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규제개혁, 저출생, 기후변화 정책 모두운영하는 틀, 시스템에 갇혀 있다. 경기도는 다르게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먼저 우리가 한 것 중 비교적 성과가 있는 것들을 정리하고 좋은 게 있으면 중앙정부나 다른 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서울시 강서구의회는 4월 25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월 3일까지 총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26일, 29일 열리는 제2·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과 답변을 진행하고,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 및 현장 방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폐회 중 의정활동사항 보고에 이어 제303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303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강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의 출석요구의 건, 제303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휴회의 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동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303회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어 구민들이 주의 깊게 보고 있는 당면 현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건설적인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따뜻한 날씨에 바깥 활동이 많아지고, 각종 공사 현장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봄철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각종 공사장, 공공시설물, 다중이용시설 등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강남구의회는 25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자율방재단 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 재해 예찰, 응급 복구 지원활동, 감염병 대비 방역 활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강남구 자율방재단의 16주년을 축하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과 전인수 부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호귀·김광심·이향숙·윤석민·안지연·박다미·김현정·강을석·이성수·김형곤·김진경·손민기·우종혁·이동호·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안전하고 쾌적한 강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자율방재단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신종 재난·재해 발생이 증가하면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자율방재단이 안전하게 방재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둥잉 중국 2024년 4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chinadaily.com.cn 뉴스: 황허가 보하이(渤海)로 흘러드는 지점에 위치한 중국 산둥성(山東省) 동부의 해안 도시 둥잉은 황허 유역의 습지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황허삼각주(黃河三角洲)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자오야제(趙亞傑) 모니터링센터 부주임은 동양백로의 수가 증가하는 것은 생태계가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으며, 동양백로가 생태계와 환경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992년에 설립된 황허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약 153,000헥타르의 면적으로 '조류 종의 국제공항'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지방 정부의 노력으로 다양한 종의 조류 수가 크게 증가했다. 실제로 여기 조류는 1992년 187종에서 2023년 373종으로 증가했다. 황허삼각주에는 기상, 수질, 토양 및 해양 생물과 관련된 데이터를 관리하는 최첨단 생태 모니터링 센터가 설립됐다. 자오 부주임에 따르면 봄은 동양백로 번식에 중요한 시기이다. 모니터링 결과 습지에 충분한 먹이가 없다면 새끼들의 건강한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을 포함한 경제사절단이 지난 24일(현지 시간) 오후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시를 공식 방문해 국제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선 두 도시 간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및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상호 간의 전략이 논의됐다. 드레스덴시는 독일 동부에 위치한 작센주의 주도로, 수도인 베를린으로부터는 남쪽 189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재건된 동독의 중요 도시 중 하나로, 특히 1990년 독일의 통일 이후 활발히 발전하고 있다. 독일 전체에서 12번째로 인구가 많은 드레스덴시는 항공기, 자동차 등 제조업과 정밀 광학기기·기계 등 각종 공업이 발달해 안산시와 유사한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이민근 안산시장은 독일 내 아헨특구시와의 처음 국제교류를 맺은 이후, 두 번째 국제협력의 물꼬를 튼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산업 구조가 유사한 해외 도시와의 교류 추진을 희망해 왔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 새시대 화서 지역 발전 추진 지침 통과 후 5년 경과 결과 베이징 2024년 4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은 월요일과 화요일 충칭시 시찰 중 화서 지역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해야 할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화서 지역이 국가 전체의 현대화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중국의 지역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중국 국가주석의 최근 조치이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기도 한 시 주석은 지난달 화중 지역의 후난성 시찰을 막 마쳤다. 후난성에서는 화중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쯔강 경제벨트의 발전을 추진하여 보다 균형 잡힌 지역 발전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화서 지역은 12개 성(省)급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중국 인구의 27%를 차지한다. 화서 지역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원이 풍부하고 희토류, 보크사이트, 석탄, 천연가스 등 다양한 지하 광물자원이 매장되어 있어 국가 전체 매장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3월, 시 주석이 주재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면적 심화개혁 회의에서 새
2024년 1분기 재무 실적 매출은 68억 4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 순이익은 1억 3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성장 13억 7000만 위안의 영업현금흐름 창출. 순자본 지출은 9억 3000만 위안,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4억 4000만 위안 기록 주당 순이익은 0.08위안으로 2023년 1분기 때 기록한 0.06위안과 비교해 0.02위안 증가 상하이 2024년 4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세계적인 집적회로(IC) 백엔드 제조•기술 서비스 제공사인 JCET Group(SSE: 600584)이 24일 2024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JCET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68억 4000만 위안, 순이익은 같은 기간 21.7% 늘어난 1억 30
광저우, 중국 2024년 4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 GAC가 '2024 국제 글로벌 유통업체 콘퍼런스(2024 International Global Distributor Conferenc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품질이 우리의 미래를 이끈다(Quality Leads Our Way Forward)'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1개 국가와 지역에서 160여 명이 참석해 전략적 계획 수립과 협력적 혁신의 장을 마련했다. jwplayer.key="3Fznr2BGJZtpwZmA+81lm048ks6+0NjLXyDdsO2YkfE=" jwplayer('myplayer1').setup({file: 'https://mma.prnasia.com/media2/2396347/GAC.mp4', image: 'https://mma.prnasia.com/media2/2396347/GAC.mp4?p=medium', autostart:'false', stretching : 'uniform', width: '512', height: '288'}); GAC GROUP은&n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국민의 힘, 송파구 제6선거구)]는 제323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4일에 리버버스 마곡 선착장 예정지(강서구 가양동 441)를 방문하여 선착장 예정지의 접근성과 강서 한강공원 등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김용학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으로부터 리버버스 사업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원태 위원장(국민의 힘, 송파구 제6선거구)을 비롯해 송경택 부위원장(국민의 힘, 비례대표), 구미경 위원(국민의 힘, 성동구 제2선거구), 서호연 위원(국민의 힘, 구로구 제3선거구), 옥재은 위원(국민의 힘, 중구 제2선거구), 송재혁 위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6선거구), 오금란 위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2선거구)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한강 수상이용 활성화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리버버스 선착장 7개소 조성(김포․망원․당산․여의도․옥수․잠원․잠실 선착장)에 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제321회 정례회에서 의결(‘23.13.15) 받았으나, 7개소 중 2개소의 위치를 변경(김포․당산 선착장 취소, 마곡․뚝섬 선착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김원태위원장, 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는 4월 24일 강서구 소재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시설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원태 위원장을 비롯한 송경택(국민의힘 비례대표), 구미경(성동구2), 서호연(구로구3), 옥재은(중구2), 송재혁(노원구6), 오금란(노원구2) 행정자치위원회 위원과 진교훈 강서구청장, 김진철 강서구 안전교통국장 및 시설 관계자가 참석했다. 마곡안전체험관은 서울 강서구 발산근리공원(마곡중앙로 13)에 지상 3층 규모(3,825㎡)로, 서울시·서울시교육청·강서구가 총 2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4월 17일 개관식을 마쳤고 4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체험관은 다양해지는 사회‧자연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대원과 일반 시민에게 안전체험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교통안전·재난안전 등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적인 프로그램 내용은 교통·자연재난·화재안전·보건안전 분야의 일반 체험장과, 화생방 훈련 등 서남권 민방위대원과 시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서울 용산구의회는 4월 24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의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매월 1회씩 자치구별로 개최하고 있다. 용산구의회에서 주관한 월례회의에는 의장협의회 회장인 최동철 의장(강서구의회)을 비롯한 서울시 18개 구의회 의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월례회의는 의장협의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용산구의회 오천진 의장의 환영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축사, 감사패 증정, 방문기념품 전달, 의정대상 시상, 우수직원 표창,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천진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회 상호 간 현안문제 및 관심사항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각 구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장협의회에서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구민복리증진에 기여한 용산구의회 황금선·김송환·백준석 의원에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