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문화유산을 보존함으로써 민족동질성 회복에 기여하는 점, △10.28 현지조사 결과 만월대 발굴지에 대한 안전진단과 긴급보존조치가 시급히 요구되는 점, △문화재청과 ‘역사학회’ 등 국내 역사관련 5개 단체의 건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방북신청을 승인하였다고 말했다.
정부는 △문화유산을 보존함으로써 민족동질성 회복에 기여하는 점, △10.28 현지조사 결과 만월대 발굴지에 대한 안전진단과 긴급보존조치가 시급히 요구되는 점, △문화재청과 ‘역사학회’ 등 국내 역사관련 5개 단체의 건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방북신청을 승인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