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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KONKA, 제135회 캔톤 페어서 최첨단 가전제품으로 주목

광저우, 중국 2024년 4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선도적 기술 기업인 KONKA Group Co., Ltd.(이하 KONKA, 000016.SZ)가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제135회 캔톤 페어(Canton Fair) 1단계 전시회에서 혁신적인 최신 가전제품으로 업계 전문가와 소비자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았다. KONKA는 콤팩트한 686 시리즈 OLED TV, 809 시리즈의 100인치 MiniLED TV, 418리터 용량의 초슬림 냉장고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소개했다. 모두 혁신 기술 분야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KONKA의 헌신적 노력과 전 세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뛰어난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제품들이다.

KONKA at the 135th Canton Fair
KONKA at the 135th Canton Fair

KONKA는 이번 박람회에서 특히 42인치와 48인치 모델의 OLED TV를 중심으로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강조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몰입형 게이밍 TV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새로 공개된 최대 100인치에 달할 만큼 초대형 화면 크기를 자랑하는 MiniLED는 비교할 수 없는 화질을 약속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사운드 인식 엔진의 통합으로 오디오 디테일이 크게 향상되어 더욱 선명하면서도 매혹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KONKA가 선보인 폭이 700mm에 불과한 초박형 냉장고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디자인은 주방 미관을 개선해주는 효과를 내는 동시에 소중한 조리 공간을 확보하여 현대 가정이 직면하는 일반적인 공간 문제를 해결해준다

KONKA는 또 식기 세척에 필요한 8가지 이상의 지능형 세척 프로그램을 갖춘, 다양한 식기 크기에 적합한 새로운 대용량 식기세척기 모델 2종을 선보였다. 식기세척기의 3중 바스켓 시스템은 사각지대 없이 꼼꼼한 세척을 약속한다.

캔톤 페어는 KONKA가 최신 혁신 기술을 공유하며 글로벌 가전 업계에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KONKA는 중동, 라틴 아메리카, 유럽에서 전통적인 고객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호주, 알제리, 카자흐스탄 등 새로운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브랜드의 국제적 입지를 크게 강화하여 전년 대비 글로벌 매출성장률을 크게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KONKA는 앞으로도 브랜딩, 규모 확대, 차별화, 현지화에 중점을 둔 전략적 접근 방식을 확고히 유지할 예정이다. 전 세계 소비자들이 최첨단 제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게 이 전략의 목표다. KONKA는 미래지향적인 관점을 통해 현재 처한 상황에 도전하고, 전 세계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건 물론이고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뛰어난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준비를 끝마쳤다.

자세한 내용은 www.konkagloba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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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부 '에너지 기술공유대학' 공모 선정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가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에너지기술 공유 대학’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70억원을 확보했다. 에너지기술 공유대학은 산학 협력으로 지역별 주요 에너지 혁신 기술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에너지 기업 맞춤형 고용 창출로 지역 에너지산업 생태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앞으로 6년간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경상북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원자력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추진한다. 사업 주요 지원 분야는 원자력 분야로 4개 광역지자체 소재 7개 대학과 4개 지역혁신기관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등 지역 에너지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교과목 공동개발, 학점‧취업 연계형 현장실습, 채용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원자력 전주기 중에서도 특히 ▲차세대 원전 ▲SMR 원자로 시스템 ▲원자력 수소 분야를 중점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 미래 원자력 기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경북에 있는 원자력‧에너지 분야 기업 및 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