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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도교육청, “주변으로 스며드는 청렴의 향기”

‘2024년 청렴 주인공’ 3명 선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4년 청렴 주인공을 찾아라’청렴문화 행사를 추진하여 청렴한 업무 수행으로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3명의 직원을 선발했다.

 

청렴 주인공은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 동안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 중 평소 청렴 덕목을 실천하면서, 동료에게 감동을 주는 사례의 주인공 20명을 추천받았으며, 그중 많은 추천을 받은 3명을 선정했다.

 

최다 추천자로는 교육재정과 신미루 주무관(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 미래학교추진단 박진희 주무관(예산 집행 과정의 투명한 업무 추진), 체육건강과 이아름 주무관(학교급식 납품업체 관련 공정한 업무 처리) 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청렴 주인공들과 담화의 시간을 갖고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여러분들이 평소에 청렴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주변 동료분들이 추천하신 것이라 의미가 크다”라며 “여러분들의 사례를 널리 알려서 더 청렴한 제주도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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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파리, 영화 제작을 축하하고 지원하기 위해 칸느 영화제에 참가하면서 '위 아 시네마' 캠페인 시작

칸느, 프랑스, 2024년 5월 3일 /PRNewswire/ -- 캄파리(Campari)가 2024년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레드카펫으로 돌아온다. 이 상징적인 붉고 쓴 브랜드는 3년 연속으로 칸느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칸느 영화제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기대되고, 관람되며, 화려한 영화제 중 하나이다. 한편, 캄파리는 지난 40년 동안 영화 산업을 지원하고 영화 제작 인재들을 옹호해 오면서 영화계와의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 그렇다면, 캄파리가 위 아 시네마(We Are Cinema) 캠페인을 시작하기 위해 77번째 영화제의 개막을 선택한 것은 적절하다. 그것의 역할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몇몇 영화에 대한 영감으로서 인간의 이야기를 인정하는 것이다. 경험적 사건의 큐레이터인 캄파리의 역할을 바탕으로, 캄파리는 주목할 만한 이야기가 되는 실제 순간들을 축하한다. 이 새로운 캠페인의 시청자들은 캄파리 창조성의 생생한 빨간 렌즈를 통해 예술적으로 살아나고 이야기되는 영화적 순간의 멜로디를 기대할 수 있다. 캄파리는 영화제와 캠페인이 모두 진행됨에 따라 다시 유명한 레드 카펫이 내려다보이는 팔레 드 페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