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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카본체인컴플라이 출시: 금속과 에너지 분야 탄소 보고서 작성 SaaS의 주요 업데이트

카본체인은 의무적이고 자발적인 공개를 위한 새로운 탄소 배출 보고서 작성 솔루션을 발표하여 상품 공급망을 위한 전문가 용 탄소 회계 플랫폼을 발전시킨다.

런던, 2024년 4월 10일 / PRNewswire/ -- 기업들에게 공급망의 탄소 배출에 대한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제공하는 AI 기반 탄소 회계 플랫폼 카본체인(CarbonChain)은 탄소 보고서를 한 단계 빠르고 쉽게 작성하는 주요 플랫폼 업데이트인 카본체인컴플라이 (CarbonChain Comply)의 출시를 발표한다.

카본체인컴플라이는 탄소 배출에 대한 엄청난 규제 변화와 투명하고 정확한 공개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요구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속과 에너지 분야 공급망 기업들에게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원스톱 샵은 탄소 보고서 작성을 위해 지속가능성 분야 리더, 컴플라이언스 관리자와 구매 책임자들이 포맷이나 프레임워크에 관계없이 모든 주요 공시 요구 내용을 매끄럽게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본체인 CEO 겸 공동설립자 아담 허니(Adam Hearne )는

"제조업체와 트레이더들은 탄소 보고서 작성의 복잡한 지형 그리고 프레임워크와 요구 내용 전반의 불일치에 압도되고 있다. 탄소 배출 공개가 야기하는 가장 큰 과제에 봉착한 업체들은 분명한 보고 방법과 내용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지금 우리는 이를 바꾸고 있다. 우리 고객들은 카본체인컴플라이를 통해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본체인컴플라이는 런던에 본사가 있는 카본체인의 2024 봄 출시 제품에 들어 있으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주요 업데이트가 있다.

탄소 배출 보고서 작성 허브: 

카본체인 유저들은 새로운 중앙 집중식 허브를 통해 온실가스 프로토콜에 맞게 최적 표준의 제품 탄소 풋프린트와 기업 배출 보고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여기에는 SGS가 독자적으로 검증한 방법론을 사용하는 스코프 1-3 기업 탄소 풋프린트가 포함된다. 기업들은 새롭게 원활해진 이 솔루션을 사용하여 CDP와 같은 자발적 프레임워크뿐만 아니라 EU CSRD 및 영국 SECR과 같은 규정에 대해 쉽고 자신 있게 보고할 수 있다.

CBAM 컴플라이언스: 

카본체인컴플라이는 세관 신고 확인과 XML 파일 자동 생성 등 유럽연합탄소국가간조정메커니즘 (EU CBAM)의 영향을 받는 알루미늄, 철강, 철과 비료 수입업체들을 위한 맞춤형 기능을 출시한다.

공급자 참여 모듈:

카본체인 유저들은 이제 공급자와 쉽게 데이터를 교환함으로써 제품 라이프사이클과 스코프 3 배출량 계산을 지원할 수 있는데, 이는 CBAM 컴플라이언스와 광범위한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의 핵심이다.

카본체인의 새로운 보고서 작성 기능은 동사의 견고한 탄소 회계 플랫폼이 그 기반이다. 카본체인은 '원 사이즈 핏츠 올' 솔루션과는 달리 에너지와 금속 분야 공급망의 목적에 맞게 구축되었으며 활동 기반 배출 요소를 사용하여 거래 수준에서의 배출량에 대한 완전한 정보를 생성한다.

편집자 용 노트:

카본체인

카본체인은 기업들이 넷제로 경제를 향한 행동을 가속하기 위해 기후를 고려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사의 AI 기반 탄소 회계 플랫폼은 탄소 집약적 공급망의 정확한 자산 수준 데이터를 통해 배출 위치를 자동으로 추적한다. 카본체인은 검증되고 인증된 방법론을 사용하는 CDP 공인 솔루션 제공업체이며 리스폰시블스틸, 알루미늄스튜어드십이니셔티브, 마이너메탈트레이드어소시에이션과 알루미늄페더레이션의 자랑스러운 회원사이다. 2023년 카본체인은 스코프 3와 공급망 탄소 배출에 초점을 맞춘 탄소 풋프린트 기술의 지속적인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www.carbonchain.com

로고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404/art_580618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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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신속한 인명 구조·대피로 합천군 침수 마을 주민 40명 무사히 구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동수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5일 경남 합천군 대양면 양산리 주변 마을 동네가 물에 잠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주민 40명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자정 거센 비로 인근 하천물이 범람하면서 마을이 물에 잠겼고, 주민의 빠른 신고로 경남소방본부는 관할 소방서에 비상소집을 발령해 대원 59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했다. 현장 도착 당시, 양산 마을과 신거 마을 일대의 주택이 침수됐고, 수위가 어른 가슴 높이까지 차올라 마을 주민 대부분이 옥상과 지붕에 올라가 손을 흔들며 구조를 바라고 있었다. 소방대원들은 구조 보트를 활용해 인명을 구조하고, 거동이 불편한 일부 마을주민들은 직접 업고 나왔다. 또한 비닐하우스 위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외국인 노동자 2명은 대원이 수영을 해 구출하는 등 최선을 다한 결과 주민 40명을 무사히 구조했으며 이후 2차에 걸쳐 재수색을 이어갔다. 이 중 침수 상황에 놀란 80대 할머니와 투석 환자는 인근 진주시의 병원으로 이송했고,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