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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취재) 장위4구역 논란, 조합장 김모씨 문제점 사전 인지해... 양심선언 왜 못했을까?

선관위 조합장 후보자 적격여부 판단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의혹 논란커져...
제보자 E씨 " 조합장 김모씨 현 상황 사전인지했다. " 본지 언론 사실확인 녹취내용 입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범 기자 | 지난 1월 12일자 본지 기사가 나간 후 , 장위4구역 조합장 김씨를 향한 위조 서면 관련 기사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사가 발표된 이후 김씨는 해당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진짜 기자가 전화하는 것일 줄 몰랐다"며 놀람을 표현했다. 그러나 본 기자는 김씨에 대한 반박을 기다리며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본 기자는 "처음 제보 관련 이야기가 있어서 충분히 반대 입장인 조합장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수렴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씨가 다시 전화하여 변론 자료와 입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초청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김씨로부터 어떠한 답변이나 자료도 받지 못한 상태이다.

 

15일에는 장위4구역 선거관리 위원인 A씨가 본지에 전화하여 기사 내용에 대한 통화 여부와 제보자 신원에 대한 집요한 문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누가 제보를 했고 누가 녹취자료를 가지고 있는지를 선관위위원으로써 알아야 한다"며 제보자의 신원을 밝히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본 기자에게는 선관위 위원인 A씨가 김모조합장을 편드시는 것처럼 느껴졌다는 말에 대해 A씨는 "말꼬리를 잡아서 자꾸 모함하는 식으로 말하지 말라"며 일축했다. 이러한 발언은 선관위 위원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강조한 측면이 있다.

 

기사가 나간 이후 조합원인 B씨가 본지에 연락하여 기사 내용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본 기자는 아직 김씨로부터 받은 변론 자료가 없다고 설명하며 선관위에서의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제보자 E씨에 따르면 선관위에서 조합원들에게 카톡으로 기사 내용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B씨에 의하면 "선관위의 행동은 몇일 남지않은 조합장 선거에서 김모씨측이 잘못된 상황이 없다는 내용을 본지의 기사내용을 반박하며 시간을 끌어 선관위가 김모조합장측을 옹호하는 것으로 추축된다."라며 "공정한 선관위가 만들어지고 불법으로 펼쳐지는 조합장 선거가 아닌 공정하고 믿을 수 있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말을 마쳤다. 

 

 

이에 대해 선관위 측은 "2020년 8월 31일에 무혐의로 판결된 사건에 대한 내용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주장하며 "선거로 민감한 시기에 왜 이런일을 들추어 내는지 저의가 의심된다."며 말을 전했다고 한다. 그러나 취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현재 기소중지 상태로 있으며, 일부 서면결의가 위조되었다는 판결내용이 있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합원이 직접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며 검찰이 추가 증거를 수사 중이라고 전해졌다. 또한 본지의 자문변호사는 김씨가 기소중지 판결을 무혐의라는 허위 해석하여 조합원들에게 공유했을 경우, 허위사실유포가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추가로 조합원 E씨가 제보한 내용을 통해 카톡방에 추가로 서면결의가 위조되었다고 피해를 호소하는 조합원이 확인되었다. 또한 조합장이 직접 양심선언 왜 안했냐는 조합원의 질문에 인정하면서 "내맘이다"라고 인정한 증거파일도 카톡방에 올라온 자료를 다운받아 보내왔다.

 

조합장 김씨 1차기사에 대해 서면결의위조 내용에 대해서만 사실이 아니라 부정하였다. 나머지 기사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문제제기도 없었다.

 

이와 관련하여 선관위에서의 조사가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결과에 따라 공정한 결론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그와 더불어 데일리연합 본지는 해외 7천만명 200여개 국가 1300여개사 언론망 네트워크를 가진 국제뉴스다.

 

SNS기자연합회 협력망인 SNSJTV 유투브 인스타그램 220만 구독팔로워를 운영중인 영상뉴스  보도송출 및 서울경기권  5100대 하루 서울경기 버스내 1천만 트래픽 영상뉴스제작  기획  착수  검경추가 조사관련사항을 앞으로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취재가 진행될수록  선관위 및 전조합장 의혹이 더 불거지고 전국적으로 아파트 조합들의 문제점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 장위4구역에 관련한 고소고발 추가건 관련 또한 필요시  국회의원실 협조를 통한 검경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진것인지 추가조사가 이루어질경우 유착관계는  없는지 전방위적으로  투명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전 세계 글로벌 그룹회장 및 국내 대기업  회장들의 기업윤리 및 불공정행위 횡령 배임 갑질 등에 관련한 성역없는 취재와 고발 비평전문 보도와 SNS망 오프라인 서울경기권 영상뉴스 속보  해외 200여국가 송출망을 통해 데일리연합은 지속적인 리더들의 혁신과 개혁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갈 수 있도록 국내 및 국제화된 융복합 방송 언론 SNS 미디어 OTT 망확대 연합연대를 구축했다.

 

데일리연합 신임대표는 전 세계 탑매거진인 포브스에서도 관심주목 추전될만큼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대표로 알려져있으며, UN SDGs 및 청소년 지도자육성사업에도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사업들을 UN관계자 및 국내외 장차관급인사들과 진행해가고 있다.

 

시대트랜드에 맞춘 글로벌 송출망확보의 필요성을 미리 예견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템과  AI분석 및 AI기사 리서치를 통한 발빠른 언론적용등  영상뉴스  시스템 송출까지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SBS출신과 30년차이상의 KBS보도전문가인 수석자문단을 확보 취재보도를 강화하고 있는 데일리연합은 국제네트워크망을 통한 기획기사들이 어려워진 타  언론사경쟁력과 다른 방법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본지는 끝까지 위사항에 관련하여 모니터링하고,  흔들림없는 후속취재를 신임대표는 담당 기자 및 PD들에게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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